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픽셀은 출시 8개월 만에 1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자사의 인기 마사지기 ‘머슬건’에 컬러감각을 더한 화이트버전을 5월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디픽셀 관계자는 “기존의 인기 제품인 ‘머슬건’은 본체와 헤드 팁 등이 모두 블랙색상으로 통일되어 있어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면 봄철 운동 후 근육 뭉침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사지건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화사한 화이트컬러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바디픽셀의 ‘머슬건’은 근육과 근막의 정렬 상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인 자가근막이완법이 적용되어 있는 핸디형 마사지기다. 한 손에 본체를 잡고 고민 부위에 가져다 댄 뒤 터치센서를 통해 최대 20단계까지 직접 세기를 조절해 가며 마사지를 할 수 있다.
또한, 바디픽셀의 ‘머슬건’은 타사 동종 제품에 비해 가장 다양한 헤드 호환을 자랑하는데 최대 10종의 헤드를 바꿔 끼움으로써 종아리부터 승모근, 팔, 어깨 등 사용자 각자의 고민 부위에 맞는 진동마사지를 제공한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전용 케이스 등으로 휴대성을 강화한 바디픽셀의 ‘머슬건’은 장시간 앉거나 서 있어야 하는 직장인, 서비스업 종사자, 주부는 물론 학생들까지 일상 속 결림이나 운동후 뻐근함 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운동인들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바디픽셀 ‘머슬건’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포츠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이는 ‘머슬건’ 화이트버전은 바디픽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