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보청기를 고민하는 자녀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된 요즘 이로 인해 상대방의 말소리를 듣기 힘든 경우가 늘어나며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4월 8일 보청기 전문 케어 서비스 스타키라이프를 오픈한 국내 대표 청각전문기업 스타키그룹이 이번 어버이날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70%까지 보청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400~500만 원대 신제품 보청기 30일 무료체험, 구형 보청기 최대 200만 원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보청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충전식 보청기, 세계 최초 인공지능 보청기, 착용 시 보이지 않는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 등 다양한 보청기 선택 구매도 가능하다. 스타키라이프에서는 보청기 배터리를 재난지원금으로 보청기 구입 시 추가할인 서비스와 급한 제작 건의 경우 원데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타키그룹 관계자는 “이번 어버이날에는 보청기 전문 케어 서비스 스타키라이프에서 무료청력검사, 무료체험, 보청기 맞춤 구매를 통해 부모님께 소리를 선물해 드려 행복한 어버이날을 맞이해 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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