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비교사이트 ‘보험다모아’ 기준 보험료 가장 저렴
국내 골프장이 때아닌 호황을 맞았다. 최근 날씨가 확 풀린데다 야외활동인 골프가 비교적 안전한 즐길 거리라는 인식 때문이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MG손해보험에서는 다이렉트 골프보험을 출시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온라인 전용 JOY골프보험은 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보험다모아’ 기준으로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상품으로 눈길을 끈다.
해당 상품은 만 19세부터 80세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보험료가 3500원으로 저렴하다.
△홀인원(1백만원), △배상책임(2천만원), △골프 중 발생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1억원)을 집중 보장해 골퍼들에게 필요한 핵심담보만 실속있게 구성했다는 평가다.
원데이 상품으로 장기간 가입해야 하는 부담이 없는 것은 물론 공인인증서 없이 1분이면 가입할 수 있어 가볍게 소비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골프 수요가 늘어나며 골프보험을 찾는 고객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며, “JOY골프보험은 누구나 저렴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골프보험”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