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가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가운데, 외식프랜차이즈 대안 PC방창업이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외식창업에 비해 낮은 인건비로 24시간 운영할 수 있고, 먹거리로 부가적인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를 공개한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해도 40여 개에 달해 브랜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가 많은 가운데, 폐업률 0%의 안정적인 가맹 사업을 펼치고 있는 욜로PC방이 높은 순수익의 비결을 공개했다.
인건비 최소화는 기본, 수익 극대화를 위한 운영 시스템
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 욜로PC방은 결제와 자리 선택, 자리 이동 등 다양한 기능을 고객이 셀프로 이용하는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하고, 삼겹살과 파스타, 폭립, 우유 튀김 등 60여 가지의 PC방 먹거리를 팩 형태로 제공해 인건비를 최소화했다.
여기에 본점에서 먹거리 배달 서비스를 테스트하는 등 부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 PC 130대 규모의 매장에서는 월평균 6,000만 원의 수익 중 50%를 넘는 3,400만 원을 순수익으로 얻었다. PC 64대 규모의 매장에서는 월 매출 3,900만 원 중 1,800만 원을 순수익으로 기록했으며, 전국 가맹점에서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먹거리로 창출하고 있다.
가맹주와의 상생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 제공
욜로피씨방은 비용적인 부담 때문에 외식프랜차이즈 대안 PC방창업에 관심이 있지만 망설이는 예비 창업자들이 소자본PC방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예약률 200% 증가, 고객 유입률 2배 이상 증가, 월 매출 700만 원 이상 증가(PC 100대 기준)라는 놀라운 결과를 얻은 팀룸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본사 부담으로 시공하고 있으며, 1금융권을 통한 최대 2억 원의 PC방 창업대출을 지원해 개인 PC방창업비용과 유사한 수준에서 유망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오픈할 수 있다.
피씨방창업비용 역시 2~3억 원대에 형성되어 있는 타 브랜드 대비 낮은 1억 초반대의 창업 비용을 책정하고 있으며, 선착순 10팀에게 △LED 커스텀 PC 무상 업그레이드 △LG 울트라 기어 모니터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재창업 보험 시스템 지원 등 최대 6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실시간 창업문의 후 계약을 완료한 가맹점에는 매출을 보장하는 최소 매출 보장 제도와 매출 컨설팅, 전문 퍼포먼스 마케팅 비용 지원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며, 본사 직원 파견 및 프로게이머와의 이벤트, 1:1 밀착 관리 등을 통해 해당 상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다.
프로게이머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유망프렌차이즈창업아이템
욜로PC방은 전/현직 프로게이머가 참여한 브랜드로, 수시로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발빠르게 반영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스포츠서울 주관 ‘2019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미디어리서치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 △‘2019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 등 프랜차이즈 3관왕으로 증명됐으며, ‘대구늬우스’, ‘서울에서 뭐하지?’와 ‘세종핫플레이스’ 등 SNS 유명 페이지에 요즘 핫한 PC방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새로운프렌차이즈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욜로PC방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은 피시방창업수익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초보 가맹주의 진입 장벽과 운영 부담을 낮춰준다. 무엇보다도 일과 휴식의 균형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여자소자본창업아이템이나 1인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다.”라며 “가맹주들의 긍정적인 PC방창업후기와 0%의 폐업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