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뉴아코리아 측이 배우 손여은을 자사의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뉴아는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여 주름을 개선하는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의료기기다. 20대 후반부터 점점 손실되는 진피층 속 콜라겐에 고주파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 탄력이 증진되며 주름을 개선한다.
또한, 뉴아는 피부과, 에스테틱 등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고주파 장비를 제작하는 이스라엘 엔디메드에서 개발한 홈케어 제품으로 한국 식약처, 미국 FDA, 유럽 CE 등에서 주름개선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FDA OTC (의사 처방 없이 소비자가 직접 가능한 의료기기) 등록까지 되어있다.
뉴아코리아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가진 여배우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피부를 보유한 배우 손여은은 뉴아의 제품을 표현하는데 최적의 모델이라 판단했다. 수준급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 소화능력,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된 피아노 실력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손여은을 전속모델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되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손여은은 최근 지진희 배우가 소속된 이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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