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연중 자외선 양이 가장 많은 시기로 알려진 5월을 맞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36년 기초 화장품 전문기업 참존이 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선케어 제품으로 ‘참존 패밀리 선 플루이드’와 ‘참존 코랄 톤업 선크림’을 추천한다고 19일 밝혔다.
‘참존 패밀리 선 플루이드’는 2019년 출시하자마자 참존몰 판매 제품 1위에 등극한 대용량 선크림이다. 온 가족이 함께 얼굴과 바디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00ml 대용량으로 출시되었으며,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천연 수련화추출물이 함유되어 민감 피부도 사용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SPF50+/PA++++)으로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며, 핸드폰이나 TV, PC 모니터 등에 상시 노출 되는 현대인의 생활 습관을 고려하여 블루라이트 차단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참존 코랄 톤업 선크림(SPF50+, PA++++)’은 히비스커스 꽃 추출물, 작약 뿌리 추출물,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 프렌치 로즈 꽃 추출물 등 4가지 코랄빛 꽃 추출물이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피부를 코랄빛으로 자연스럽게 톤업 시켜줄 수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선 제품이다.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외선은 물론 피부에 열을 발생시키고 탄력 저하와 주름 생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열노화의 원인이 되는 근적외선도 차단해준다.
참존 마케팅팀은 “이제 365일 필수품이 된 선크림은 상황과 취향에 따라 스마트하게 골라 쓸 필요가 있다”며 “온 가족이 매일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의 가성비 선 제품을 찾는다면 ‘패밀리 선 플루이드’를, 자연스러운 ‘생얼 피부’ 연출이나 메이크업 전에 사용할 선크림을 찾는다면 ‘코랄 톤업 선크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존 패밀리 선 플루이드’와 ‘참존 코랄 톤업 선크림’은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