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긴급재난지원금 5월 22일 마감
경남도 긴급재난지원금 5월 22일 마감
  • 이석만 기자
  • 승인 2020.05.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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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양육 한시지원 40만원 수령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4인 이상 가구에 10만원 차액분 추가 지원
▲ 경상남도청

[뉴스렙] 경남도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이번 주 금요일인 오는 22일에 마감된다.

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받지 못하므로 아직 경남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간 안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 마지막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5부제와 무관하게 모든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시행한 경남도 긴급재난지원금은 5월 19일 기준, 65만 대상 가구 중 56만 가구에게 1,713억원을 지급완료 했으며 이는 목표 대비 86%에 해당한다.

경남도는 이번 경남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청과 지급’이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선정기준에 해당하는 대상자를 탑재한 관리시스템을 긴급히 구축했으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들이 신청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당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신청·발급을 원스톱 시행’을 안내했기에 신속한 지원이 가능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김경수 지사가 4월 19일 브리핑에서 “경남도 긴급재난지원금이 민생경제의 숨통을 틔우는 마중물이 되게 하겠다”고 언급한 것처럼, 경남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재정적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원금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 경남도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실적을 시행일로부터 2주의 기간 동안으로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직접 타격이 큰 동네마트, 일반음식점 등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외 지역소재 정육점, 청과물 등이 주요 사용처로 분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아동양육 한시지원 40만원을 수령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4인 가구에 대해 경남도는 5월 1일 도지사 브리핑을 통해 10만원 차액분을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으며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각 시군은 대상 가구에 문자 안내 등으로 신청을 홍보할 계획이며 대상자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기 관리되고 있는 아동수당 계좌로 현금 1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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