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국민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요즘 국내 대표 청각 전문기업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도 지역 경제 소비활성화를 위해 긴급 재난지원금으로 스타키 보청기 구매 시 사용한 금액만큼 추가금액을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재난지원금 추가 금액 지원 이벤트는 지난 4월 8일 오픈한 보청기 전문 케어 서비스 스타키라이프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및 지역화폐로 보청기 구입 시 재난지원금 결제금액 만큼을 지원하고 있다. 재난지원금 100만 원을 사용할 경우 스타키라이프에서 10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재난지원금 결제 후 잔액에서 한쪽 구입 시 50%할인, 양쪽 구입 시 60%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30일간 신제품 보청기 무료체험과 코로나 감염 예방과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청기는 구입보다 지속적인 관리가 더 중요한 제품으로 보청기 전문 케어가 가능한 스타키라이프를 통해 정확한 청력검사 및 진단, 구매, 청력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소리조절, A/S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타키보청기 무료체험 및 이벤트 문의는 스타키라이프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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