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학원 해커스, 미국 유학 및 SAT 시험 준비 위한 ‘SAT 여름특강’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SAT 학원 해커스, 미국 유학 및 SAT 시험 준비 위한 ‘SAT 여름특강’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 차승지 기자
  • 승인 2020.05.22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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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해커스
▲ 사진제공 : 해커스

[뉴스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취소된 SAT 시험이 8월부터 재개되고, 9월 시험도 추가됐다. 이에 미국 유학, 미국 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8월 시험에서 목표 SAT 점수를 받기 위해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러한 수험생들을 위해 강남 SAT 학원과 유학원으로 많은 추천을 받는 해커스어학원이 ‘SAT 여름특강’을 개최하고, 사전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는다.
 
해커스어학원은 ‘SAT 여름특강’ 6월, 7월, 8월에 얼리버드 수강신청을 오픈하고, 오는 5월 25일(월)까지 수강료의 최대 10%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SAT 여름특강’은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는 오전 종합반으로 ‘SAT Premium 종합반’과 ‘SAT All-Care 종합반’으로 구성됐다. SAT 여름특강에서는 최장 10년의 강의 경력을 지닌 Elly Ahn 강사를 비롯하여 SAT 영역별 레벨별 스타 강사진의 고득점 전략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생들의 개별 일정에 맞추어 5일 이상 부분 수강도 가능하다.
 
또한, 미국 본토에 수출할 정도로 높은 퀄리티로 인기를 얻고 있는 ‘Hackers SAT Prep’, ‘Hackers 8 Practice Tests for the SAT 1, 2’, ‘SAT Reading 10 Practice Tests’와 같은 해커스에서 직접 제작한 SAT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여타 강의에서는 들어볼 수 없는 해커스만의 노하우로 수험생의 SAT 고득점을 돕는다.
 
이와 함께 매일 이뤄지는 보카 테스트로 월 1,000개 이상의 SAT 단어 학습을 하고, 방과 후 테스트도 진행해 단어를 확실하게 암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시간 출결관리를 통해 Day-Care 시스템도 제공하고, 매주 SAT 동형 모의고사를 응시해 영역별 유형 분석, 개인별 코멘트, 지원 가능한 대학 리스트도 확인할 수 있다. 17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는 자습시간에는 1시간은 영역별 선생님이 직접 매일 스터디를 진행하여, 평소 정리되지 않았던 개념과 유형들을 정리하고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SAT Premium 종합반’은 아이비리그 대학과 같은 미국 명문대 진학을 희망하는 상위권 레벨의 수강생을 위한 소수정예반이다. SAT 점수 1,350점 이상이거나 PSAT 1,500점 이상, 또는 GPA 3.5/4.0 이상이며 미니테스트를 통과해야만 해당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SAT Premium 종합반’ 수강생에게는 약 10만 원 상당의 칼리지 컨설팅을 1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전용 자습실과 사물함도 제공하며, 수업 종료 후 밤 22시까지 자습을 필수로 하고 있다. 또한, 선생님들이 직접 1:1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강생의 학업 성취도와 평소 궁금했던 진학 관련하여 심층 상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SAT 여름특강’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해커스SAT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 번호와 함께 ‘해커스 SAT·ACT’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방문 상담 신청자에게는 SAT 고득점 응원 패키지인 ‘2021 SAT 학부유학 어드미션 필독서(*비매품)’와 ‘SAT 단기고득점 가이드(*비매품)’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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