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외식창업은 불황 속에서도 예비창업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에 소개된 ‘방태막국수’가 불황 속에서도 연매출 16억 이상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해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로 완성된 맛과 메뉴 퀄리티는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유지하며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어 지역 명소로의 입지를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외식창업 방태막국수는 불황에 강한 아이템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대중적인 메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메뉴 라인 자체가 호불호가 없어 지속적으로 꾸준한 경쟁력을 나타낼 수밖에 없고 그만큼 수익률과 안정성 측면에서 창업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받고 있다.
또한 직영 생산공장에서 핵심 원자재를 생산하고 직배송 물류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며, 식자재를 안정적인 단가로 매장에 공급해 수익 구조를 극대화한다. 더불어 본점의 맛과 품질 그대로 전국 가맹점에 제공이 가능해 변함없는 맛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조리 방법이 간단하고 조리시간이 단축돼 효율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그만큼 테이블 회전율이 높아져 자연스럽게 테이블 점유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매출 극대화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전문 주방 인력을 두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 효과가 가능하며 외식업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도 비교적 수월하게 운영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방태막국수는 수익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막국수 외에도 보쌈, 감자전, 만두 등의 사이드 메뉴를 함께 판매하기 때문에 추가 매출을 통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뿐더러 계절메뉴의 탄탄한 조합으로 사계절 모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매출을 올리는데 수월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태막국수 창업비용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