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스마트폰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각 제조사 삼성, LG전자, 애플의 다양한 최신 스마트폰도 눈길을 받고 있다. 삼성은 갤럭시A 퀀텀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LG전자는 LG 벨벳 모델과 애플은 아이폰SE를 출시해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이폰SE 모델이 흥행에 성공으로 통신사와 제조사는 기존 LTE 모델에 대한 할인액을 크게 늘리는 등 공격적인 할인마케팅 경쟁에 나선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은 아이폰 시리즈 및 갤럭시S10 시리즈 모델과 LG V50 ThinQ, LG Q9 등 주력 모델에 대한 가격 할인을 제공해 인기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폰SE의 출시로 인해 상대적으로 구작이 된 아이폰 시리즈 중, 아이폰X 가격 8만원대와 아이폰XR,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8, 아이폰7 모델을 할부원금 100% 할인 된 0원 공짜폰에 판매하고 있고 가장 인기가 많은 아이폰8 모델의 경우 전 요금제 공짜에 판매하고 있어 주문량이 올라가고 있다.
또 중저가 모델인 갤럭시A 시리즈 중 갤럭시A51 5G, 갤럭시A31, 갤럭시A90 5G, 갤럭시A40, 갤럭시A30 등을 모두 공짜폰에 판매하고 있으며, 갤럭시S10+(플러스) 9만원대, 갤럭시S10E 10만원대로 중저가의 보급형 단말기와 플래그쉽 단말기 모두 소비자 혜택이 커지면서 일부 인기 모델의 경우 품절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자세한 가격할인 및 이벤트 소식은 온라인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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