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보험업계에서 독립GA가 유행을 하면서 보험설계사의 채용 또한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독립GA는 1인 지점장이나 보험 인 사업가들이 모인GA(General Agency. 독립 판매법인)이다.
플래티늄플래너가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진 경제 속 취업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보험설계사 채용을 확대하며 코로나 극복, 소득보장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일자리 창출 정책과 실업률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보험설계사가 바로 고객이자 주인이며 중관관리자가 없는 체계로 설계자와 운영자에게 평등하고 공평하게 수익이 배분되는 GA의 방식으로 투명한 급여 체계와 높은 수수료+OA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OA수수료란 종신보험 100만 원 계약 시 약 300만 원 정도의 사무기기 지원비로, 업체 측에 따르면 원래는 소속 GA로 지급되는 것이나 플래티늄플래너는 총액의 95%를 플래너에게 지급한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당사는 자산관리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컨설턴트의 교육 및 양성에 힘을 쏟으며 FC중심의 가치경영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회사의 구성원과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며 “차별화된 영업환경을 보장하고 다양한, 수익모델과 고객미팅 약속 DB제공과 더불어 사무실 임차 최대 2억을 지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국 센터를 보유하여 각 지역에 맞는 리크루트 시스템을 가동 중이며 단기적인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인 일자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토대로 보험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함께 할 보험설계사를 모집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