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원대로 시작 가능한 소자본식당창업아이템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 45년 노하우 자랑
4천만원대로 시작 가능한 소자본식당창업아이템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 45년 노하우 자랑
  • 김백
  • 승인 2020.05.26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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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최근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업계의 최대 화두는 단연 ‘소자본’이다. 불안정한 창업 시장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투자 비용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그러나 소자본1인창업 및 무인창업 아이템 중에는 단순히 매장의 규모를 줄이는 데 그치는 경우도 있어, 운영 시스템과 마진율, 경쟁력을 두루 따져봐야 한다.

4천만원대로 시작 가능한 소자본식당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김밥프랜차이즈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의 경우에는 45년의 노하우로 ‘최소 투자, 최대 매출’을 실현하고 있다. 일찌감치 5평 규모의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해 유망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탔으며, 7평 규모의 중계은행사거리점과 3평 규모의 현대아울렛 송도점에서도 일 매출 200만 원을 훌쩍 넘었다.

소자본 분식집창업 안정성 높이는 매출 보장제

10평 미만의 작은 매장에서 김밥체인점으로서는 이례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은 여자소자본창업과 부부창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4천만원대로 시작 가능한 소자본식당창업아이템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원천적으로 낮은 김밥집창업비용을 책정해, 업종 전환이나 초보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여기에 선착순 10개 매장에게는 목표 매출에 달성하지 못하면 교육비 300만 원을 전액 반환하는 ‘매출 보장제’까지 적용해 김밥집창업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가맹주가 매출에 대한 우려 없이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통과 노하우를 갖춘 요즘뜨는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은 초보자도 45년의 노하우를 담은 김밥을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췄다. 단무지와 햄, 시금치 등 간단한 재료에 비법이 담긴 무 장아찌를 더하는 간단한 레시피로 기존 김밥전문점보다 조리 시간을 1/2 수준으로 단축했으며, 모든 식재료는 간편하게 발주하면 낮은 가격에 원스톱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이용하는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과 야채 절단기 등 자동화 조리 기계로 인건비 부담을 낮췄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에 더해 점심 홀 매출과 테이크 아웃, 간식, 저녁 홀 매출, 배달 매출 등 5Way 판매 운영 전략과 1인분 3줄의 푸짐한 양,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통해 가성비와 객단가, 마진율을 모두 잡아 명실상부한 요즘뜨는사업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유명 방송에서 인정받은 김밥의 맛

외식 프렌차이즈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맛’에 대한 경쟁력을 갖춘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은 tvN ‘세 얼간이’와 SBS ‘생활경제’,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등의 TV 프로그램에 김밥 맛집으로 소개되었으며, 불황의 영향 없이 전국에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은 전국에서 하루 70만 줄 이상 판매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45년 전통의 김밥의 경쟁력에 창업 전문가의 전문성까지 더해 유망창업아이템으로 관심받고 있다”며 “역세권부터 백화점, 주거지, 오피스, 대학가까지 다채로운 상권과 음식점창업비용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니, 남자소자본창업이나 5천만원창업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상담을 받아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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