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콕콕' 갤럭시A51, A31 가격 공짜폰 좌표 공유로 관심 집중
'스마트콕콕' 갤럭시A51, A31 가격 공짜폰 좌표 공유로 관심 집중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05.26 1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리미엄 라인업이 대세였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근 가격을 낮추고 성능을 높인 실속형 모델이 잇따라 출시되며 소비자 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SE2, 삼성전자는 갤럭시A31, A51, 갤럭시A퀀텀, LG전자는 LG벨벳을 새롭게 출시하며 본격적인 경쟁을 벌 이고 있다.

포문은 연 것은 아이폰SE2 이다. 4년만에 출시한 애플의 보급형 모델로 4.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터치ID 홈버튼으로  아이폰8과 동일 디자인을 선보였지만 아이폰11의 들어가는 A13 바이오닉 칩셋을 장착하여 성능을 대폭 강화하였다.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과 배터리는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50만원대 출고가로 '가성비' 모델로 알려지며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어서 삼성전자도 새로운 갤럭시A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갤럭시A31은 30만원대의 출고가에 6.4인치 디스플레이, 4GB RAM, 64GB 메모리, 4800만 화소 쿼드카메라, 5000mAh 대 용량 배터리를 장착하며 역대급 스펙을 보여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A51 5G는 6,5인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6GB RAM. 128GB 내장메모리, 4800만 화소 쿼드카메라의 스펙을 장착 하고 온스크린 지문인식, 15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갤럭시A 퀀텀은 6.7인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6GB RAM. 128GB 내장메모리, 6400만 화소 쿼드카메라의 스펙과 함께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생성칩(QRNG)를 장착하여 해킹이 불가한 수준의 보안 시스템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LG전자도 물방울 카메라와 3D 아크 디자인을 앞세운 LG벨벳을 출시하였다. 매스프리미엄 모델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확 바뀐 디자인과 업그레이드 된 기능과 듀얼스크린 장착까지 가능해 호환성 을 높이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휴대폰 시세 정보 및 스마트폰 성지 좌표 공유 카페 '스마트콕콕' 에서는 최근 출시된 모델들의 특가 소식 이 올라오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 수원, 의정부 및 대전, 천안, 원주 등 전 지역의 핸드폰 가격을 바로 체크하여 비교해 볼 수 있고 따로 발품을 팔지  않고도 최저가 휴대폰 성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아이폰SE2는 10만원대 가격이 공개되어 해당 판매처를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고 갤럭시A31과 갤럭시A51 5G 는 공짜폰으로 진행 중인 곳의 좌표가 알려지며 가성비 모델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지원금이 대폭 상향된 갤럭시S20은 10만원대 가격으로 선보였고 1억 8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고 100 배 줌으로 알려진 갤럭시S20울트라는 40만원대 좌표가 공개되며 역대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갤럭시A90 5G 0원으로 가능한 스마트폰 성지 좌표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며  가격 방어가 뛰어난 아이폰11도 20만원대로 진행하는 판매처의 정보 또한 공유되고 있어 휴대폰 싸게사는법을 찾는 회원 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페 담당자는 "최근 신모델 출시와 함께 다양한 모델의 공시지원금 가격이 좋아지며 이전보다 좋은 환경이 되었다. 하지 만 이러한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어 휴대폰 구입 계획이 있다면 빠른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핸드폰 시세표를 확인  후 휴대폰 성지를 방문하려는 경우 원하는 재고가 소진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 했다.

핸드폰 성지 좌표 및 스마트폰 시세 정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스마트콕콕'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