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현대 아웃도어는 10여 년 간 급속도로 성장한 산업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특히 캠핑을 즐기게 되면서 캠핑족이 유행하며 방학기간 또는 휴식기간에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통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이후 주춤하던 캠핑장은 코로나의 감염이 실내보다 실외에 있을 때 공기전파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와 관련하여 가족들만 오롯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오히려 떨어져 있을 수 있는 캠핑이 다시금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노을이 예쁘기로 사람들의 입소문이 난 강화도 캠핑장 검디관광농원캠핑장은 캠핑장에서 노을을 바라보면서 쉴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휴식을 얻고자 강화도 여행을 오면서 강화도의 가볼만한 곳으로 검디관광농원캠핑장을 찾기도 한다.
이러한 검디관광농원캠핑장은 강화도 캠핑으로 서울근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캠핑장안에 펜션과 매점이 있어 따로 캠핑용품이 없이 오는 경우에도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넓게 캠핑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허브, 산마늘, 참두릅의 재배지도 함께하고 있어 캠핑과 더불어 볼거리가 많다는 특징이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따라 검디관광농원에서캠핑장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기간에 안전하게 캠핑을 통해 여유와 휴식을 취해주는 것도 건강하게 코로나를 이겨나가는 방법일 수 있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검디관광농원캠핑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