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검 '무료강의' 문학심리상담사, 아동요리지도사 등 재직자, 실직자 인기자격증
한교검 '무료강의' 문학심리상담사, 아동요리지도사 등 재직자, 실직자 인기자격증
  • 김백
  • 승인 2020.05.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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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한국교육검정원(한교검)이 문학심리상담사, 아동요리지도사 등 재직자, 실직자, 경력단절자 인기자격증을 무료강의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정규직, 비정규직은 물론 성별이나 나이 제한 없이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5주완성으로 모바일 수강을 함께 지원한다.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들이나 워킹맘 등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한 다양한 연령층들에게 도움될 수 있다.

무료수강방법은 한국교육검정원 홈페이지 가입 후 추천인란에 ‘무료수강’ 키워드를 입력하면 누구나 0원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관계자는 “기존의 교육방법으로는 해결하지 못했던 정보와 지식격차 해소에 목적을 두어 누구든 자기가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강료, 시험 응시료를 100% 전액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본 과정은 실직자/재직자 내일 배움카드, 국민행복카드와 같은 추가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문학심리상담사는 책을 비롯 한 문학 매체 예술치유활동으로 연결하는 상담사 양성과정을 뜻한다. 현대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의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며 유아, 청소년, 성인, 노인 등 개인에게 적합한 문학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복지지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센터종사자,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에게 도움될 수 있으며 취득 후 교육관련 교사, 전국 각 구민회관 및 사회복지관 상담원, 사설교육기관 강사 및 운영자로 활약해 볼 수 있다.

아동요리지도사는 아동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것으로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따라 적절한 요리활동을 선정하여 아이들의 지능, 창의력, 기초학습능력, 탐구능력, 자기주도학습능력 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자르기, 썰기 동작을 통해 크기와 두께, 등분, 어림하기 등의 수학적 사고를 발달시킬 수 있고 찌기, 볶이 부치기, 오븐가열 등을 통해 재료의 형태, 질감, 냄새, 색깔 등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며 과학적 지식도 습득할 수 있다.

현재 아동학 관련학과 전공자나 재학생, 유아교육 관련학과 전공자 및 재학생이라면 직무역량 강화에 도움될 수 있으며 식품영양학과 전공자 및 요리 전공자 들에게도 도움될 수 있다. 자격 소지 후에는 유아기관에서 강사로 활동하거나 초등 방과 후 학교 및 특기적성강사, 문화센터, 체험학교, 홈스쿨링, 아동요리 학원창업으로 연계하여 진출할 수 있다.

한국교육검정원에서는 심리상담사 자격증과 더불어 도형심리상담사, 아동폭력예방상담사 등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교검은 5인 이상근로자를 고용한 기업이라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 성희롱예방, 개인정보보호교육 등은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필요한 교육이다.

한편 한국교육검정원은 민간자격증 표시 의무사항에 대하여 공지하고 있다. 표시의무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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