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뜨는1인창업아이템 욜로PC, 1억 원대의 창업 비용에 파격 혜택까지
요즘뜨는1인창업아이템 욜로PC, 1억 원대의 창업 비용에 파격 혜택까지
  • 김백
  • 승인 2020.05.27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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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PC방의 무한변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PC방은 2020년 3월 기준 약 2만 곳이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 보급화로 인해 PC방에 대한 수요가 낮아지면서 2009년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다가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를 거듭하면서 2016년 이후 증가세로 접어들었다.

이에 PC방이 요즘뜨는1인창업아이템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넓은 공간과 고가의 장비들이 많이 필요한 PC방 특성상 창업 비용이 높아 소자본1인창업으로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러한 가운데, 업계 최저 수준의 창업 비용과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해 창업자들의 초기 부담을 대폭 낮춘 PC방 프랜차이즈가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바로 국내 유일 전현직 프로게이머들이 만든 PC방브랜드 '욜로PC'가 그 주인공이다.

PC방창업후기 통계에서 피씨방창업비용은 평균 2~3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진 반면, 욜로PC방 창업 비용은 PC 70대 기준 1억 269만 원으로 개인 PC방창업비용 수준에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PC방창업 아이템이다. 여기에 초기 자본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업계 최초 1금융권과의 MOU 체결을 통해 PC방 창업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욜로피씨방 창업 시 파격적인 창업 지원 혜택까지 제공한다.

선착순 10팀에게 욜로PC전용 LED 커스텀 PC 무상 업그레이드와 RTX2080 SUPER 무상 업그레이드, LG 울트라 기어 모니터 지원, 재창업보험 시스템 지원, 식당 급 주방시설 무상 시공, 온라인 마케팅 및 오프라인 홍보 무상 지원 등 최대 6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하며, 실시간 창업문의를 통해 계약하면 최소 매출 보장제도 및 매출 컨설팅, 전문 퍼포먼스 마케팅 비용 지원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업계 최저 수준의 창업 비용은 물론 파격적인 창업 지원 혜택까지 더해져 여자소자본창업아이템 및 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창업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창업 후에는 피시방창업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 키오스크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최소화했으며, 차원이 다른 PC방 먹거리로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우유 튀김, 삼겹살, 크림 파스타 등 다른 PC방에서 볼 수 없었던 PC방 먹거리까지 총 60여 가지 이상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완성도 높은 맛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대부분 지점에서 50%를 육박하는 먹거리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로 먹거리 배달 서비스를 도입, 안정적인 정착 후 서비스 확대 예정으로 향후 더 높은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최대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고 매출 상승효과가 있는 팀룸을 무상 시공하고 있어, 낮은 창업 비용으로 고수익을 창출하는 비결로 꼽힌다.

이에 소액창업아이템 성공사례로 호평받고 있는 욜로PC방은 유망프렌차이즈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면서 스포츠서울에서 주관한 '2019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미디어리서치에서 주관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평가 1위', '2019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 등 브랜드 대상 3관왕을 수상했으며, 인기 SNS 페이지에 소개되는 등 불황을 이겨낼 새로운프렌차이즈사업아이템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욜로피시방 본사에서는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해당 상권에 빠르게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오픈 전부터 오픈 후까지 1:1 밀착 관리로 가맹점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상권 특성에 맞춘 고객 분석, 오픈 전담 T.F팀 파견, 오픈 후 7일간 본사 직원 상주, 모든 레시피와 식재료를 원 팩으로 제공해 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덕분에 폐업률 0%를 유지하며 전 지점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욜로PC방은 브랜드의 전문성과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재창업 보험 제도를 도입했다. 재창업 보험 제도는 오픈 후 6개월간 목표매출 미달성 시 창업 비용 100% 환불 및 새로운 상권, 매장에서의 재창업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업체 관계자는 “PC방 프랜차이즈가 요즘뜨는1인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높은 창업 비용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예비 창업자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욜로PC는 업계 최저 수준의 창업 비용인 1억 269만 원에 PC방 창업이 가능하도록 기틀을 마련했다”며 “여기에 1금융권과의 MOU체결을 통해 PC방 창업대출을 지원하고, 최대 6천만 원 상당의 파격적인 창업 지원 혜택을 선착순 10팀에게 제공하는 등 소자본으로도 요즘뜨는사업아이템 창업이 가능하도록 해 창업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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