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기미없는 깨끗한 피부 비결? 블랙아웃 미백크림으로 매일 관리
미나 기미없는 깨끗한 피부 비결? 블랙아웃 미백크림으로 매일 관리
  • 차승지 기자
  • 승인 2020.05.27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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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뷰티영
▲ 사진제공 : 뷰티영

[뉴스렙]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가운데 화장을 아예 하지 않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으로 버스와 택시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출퇴근 등 외출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민낯을 추구하는 경향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 

마스크 착용 시 애써 한 화장이 뭉치거나 지워지기 쉽고 심지어 피부 트러블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감 있는 민낯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피부톤이 중요하다. 깨끗한 피부의 조건 중 첫 번째는 균일한 피부 톤이다. 하얀 피부를 갖고 있더라도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피부색소침착이 있다면 피부가 칙칙해 보이고 심하면 실제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기미나 잡티는 한번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고 방치할 경우 더욱 짙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피부관리가 중요하다. 그렇다고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꾸준한 관리를 받기에는 금전적 부담이 크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부담스러워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기미잡티레이저와 같은 시술 대신 집에서 기미 없애는 법이 기미잡티제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집에서 간편하게 바르기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는 화이트닝크림과 기미주근깨크림 등 미백크림이 집에서 얼굴기미없애는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겟잇뷰티 뷰라벨 미백크림 순위에 오르며 유명해진 뷰티영의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수많은 연예인들의 미용비법으로 소개된 바 있다.

▲ 사진제공 : 뷰티영
▲ 사진제공 : 뷰티영

가장 최근에는 가수 미나가 방송에서 ‘블랙아웃 미백크림’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더욱 화제가 됐다. 미나는 40대 후반인 미나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잡티 없는 완벽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17살이라는 미나 류필립 나이차를 무색하게 만드는 동안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가수 미나는 블랙아웃 미백크림에 대해 “바르고 잔 다음날 피부를 보면 확 달라진 걸 알 수 있다”며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바르면 피부가 환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실제로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광대기미, 눈밑기미 등 겉기미는 물론 피부 깊숙이 있는 속기미까지 개선해주는 효능이 임상에서 검증된 제품이다.  

미백 및 브라이트닝에 효과 있는 감초추출물, 녹차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의 함유로 얼굴하얘지는법을 고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품은 해바라기씨 오일과 베타인, 히알루론산과 마카다미아씨 오일과 같이 피부 탄력과 수분장벽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 파라벤 7종 무첨가와 피부 무자극 테스트 완료, 전성분 EWG 안심 등급 획득으로 임산부는 물론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기미크림 추천 시 자주 회자되는 제품이다.

얼굴뿐 아니라 색소 침착이 고민되는 신체 부위 어느 곳에나 사용할 수 있고, 100g 대용량 이라는 점에서 가성비 면에서도 탁월하다. 

사용방법은 원하는 부위에 아침 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되고, 외출하지 않는 날에는 3~4시간 간격으로 한 번씩 덧발라주면 효과가 좋다. 

한편 블랙아웃 미백크림에 대한 구매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뷰티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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