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카페를 즐기는 법은 커피를 마시는 것 뿐 만이 아니다. 다양한 인테리어와 감성을 즐기고 그 카페만의 특색 있는 디저트를, 그리고 어느 곳은 핫플레이스, 즉 ‘핫플’에 방문한다는 그 유명세를 즐기기도 하는 등 다양한 즐기는 법이 있다.
2018년 소상공인 상권정보시스템에 의하면 커피전문점, 즉 카페의 수는 편의점보다 2배 많다고 한다. 2019년 작년에 한해서 카페가 1만 4천개가 오픈하는 등 대한민국에 까페 열풍은 식지 않고 현재 진행형에 있다.
그만큼 다양한 컨셉의 카페들이 쌓여있다. 애견 동반카페를 시작으로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받는 다양한 카페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다양한 카페 중 한 곳을 정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천편일률적인 다른 카페들이 아닌 독특한 감성으로 유니크한 맛이 살아있는 그런 카페에 가고 싶다.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볼스카페는 이런 소망을 이루어줄 아주 독특하고 특별한 카페다. 감귤 저장고를 베이커리 카페로 재탄생한 이색적인 컨셉의 인테리어로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로 연인과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 이다. 제주 서귀포시와 중문, 색달해수욕장 등 다양한 지역의 여행객들이 찾아오는 카페다.
제주도의 귤 밭과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의 뷰를 즐길 수 있으며 매월 제철 과일의 생과일 음료와 에이드,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콜드브루와 같은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얼그레이와 한라봉차, 웨딩 임페리얼 같은 차 종류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제주도의 명물 제주산 유기농 생귤로 만든 100% 착즙 주스는 이곳만의 별미다.
또한 2층에는 직접 빵을 만드는 빵 공장 까지 있어 매일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다. 브라우니를 비롯해 스콘과 말차 크림빵과 앙버터 등 전문 재과점보다 더욱 전문적인 빵을 맛 볼 수 있다.
자연 친화적인 힐링타임을 즐기는 이곳 볼스카페에서는 독특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애견 동반 카페로도 유명하다. 제주도에서 즐기는 애견과의 순간은 다른 카페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이곳 볼스카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볼스카페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