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바디케어를 위한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브랜드 바디픽셀이 5월 6일 새롭게 출시한 ‘머슬건 화이트버전’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후 2주여 지난 상태이지만 높은 판매량과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바디픽셀의 ‘머슬건 화이트버전’은 유명 연예인과 크리에이터 등이 운동 후 즐겨 사용하는 마사지건으로 소개하며 인기를 끌어온 자사의 베스트셀러를 화이트컬러로 재해석해 출시한 신상품이다.
바디픽셀의 ‘머슬건’은 자가근막이완법이 적용된 셀프 안마기 제품으로 터치센서를 통해 최대 20단계 가운데 진동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경량화된 기기를 통해 부위와 사용자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마사지를 집이나 사무실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어 다양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최대 11종의 헤드를 교체하면서 부위별로 보다 세밀한 셀프마사지를 즐길 수 있으며 이는 타사 동종 마사지건 제품 대비 가장 많은 호환 가능 헤드 수다.
바디픽셀 관계자는 “기존 제품도 기능적인 우수함과 심플한 그레이컬러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화사한 화이트버전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화이트버전 역시 출시 직후부터 많은 성원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평소 학업으로 인해 어깨가 자주 결리는 수험생이나 직장인, 장시간 서 있다 보면 다리근육이 잘 뭉치는 주부, 서비스직 종사자와 다양한 부위별 마사지가 필요한 운동인까지 여러 사용자의 니즈에 눈높이를 맞춘 핸디형 마사지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