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극찬한 ‘사계진미 숯불닭갈비’ 신규 및 업종변경창업 문의 쇄도
방송에서 극찬한 ‘사계진미 숯불닭갈비’ 신규 및 업종변경창업 문의 쇄도
  • 김백
  • 승인 2020.05.30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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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새로운 전환점을 찾고자 업종을 변경해보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는데, 어디든 상황이 좋지 않다 보니 혹시나 섣부른 판단이지 않을까? 더 상황이 악화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되죠.”

지속되는 불황에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폐업을 선택하는 자영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결해보고자 업종변경 창업을 진행하는 이들이 늘고 있으나, 대형 프랜차이즈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신중한 선택과 세밀한 분석이 요구된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전국 매장 평균 35% 순수익률이라는 이례적인 결과를 보이며 승승장구하는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가 있어, 유망 프랜차이즈로 업종변경 창업하려는 자영업자와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를 찾는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바로 닭갈비 프랜차이즈 ‘사계진미 숯불닭갈비(이하 사계진미)’가 그 주인공이다.

해당 브랜드는 최근 불경기로 인해 폐업률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전국 각지에 매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전국 40여 개 매장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어 닭갈비 창업 브랜드 중 매장 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닭갈비 프랜차이즈 사계진미는 전국 매장에서 최고 35퍼센트에 달하는 높은 순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유망 프렌차이즈로 언급되고 있으며,  30대에서 60대에 이르기까지 성공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닭갈비 체인점 사계진미가 이와 같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비결에는 남다른 ‘맛’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기반이 되어준 차별화된 ‘물류/운영 시스템’이 자리한다. ‘주방장 없는 가게’를 표방하는 사계진미는 본사 자체 농장과 물류 공장을 운영함으로써 1년 365일 고정된 계육비로 원육을 공급한다.

이에 각종 이슈로 인해 벌어지는 돌발상황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닭다리살만 분해하여 제공하기에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도 1일 1시간이면 오픈 준비가 가능하다. 여기에 고객이 직접 가져다 세팅하는 셀프바를 적용해 홀 인력에 대한 부담감까지 덜어 운영 난이도와 인건비 부담을 함께 낮춘 요즘 뜨는 체인점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사계진미에서는 1인 14,500원에 HACCP 인증을 받은 1등급 숯불닭갈비와 치킨, 닭곰탕, 탄산음료, 각종 채소 등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인당 5천 원 추가 시 주류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웨이팅이 이어지는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타 무한리필 창업 브랜드와 달리 퀄리티가 높고 맛이 남달라 기존 무한리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우뚝 올라섰다.

덕분에 음식점 창업 프랜차이즈 사계진미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상황에도 ‘2018년 고객감동 혁신기업 대상’과 ‘2019년 KCPBA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에 이어 ‘2020년 고객만족 혁신대상’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으며, SBS, MBC, MTN, TV조선 등 TV 프로그램과 국내 유명 외식잡지인 월간식당 등 다양한 매체에서 전도유망한 고깃집 창업 아이템이자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 조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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