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세월을 머금은 나무, 원목에는 그 자체만으로 빛이 나는 품격이 있다. 나무의 단면을 따라 줄을 지어 생겨나는 나이테와 더불어 짙은 갈색의 자연 본연의 색은 그 어떤 무늬도, 색상도 따라올 수 없는 천연의 인테리어가 되어준다.
은은한 자연의 향기. 옹이와 송진, 그리고 나뭇결. 원목으로 이루어진 테이블과 그네, 의자와 평상, 원두막은 일견 투박하고 거칠어 보일 수 있으나 그 어느 인테리어에도 어울리며 튀지 않고 본연의 색상을 드러내는 자연의 인테리어가 되어 준다.
고급스러운 집안 인테리어로도, 펜션에서 사용될 쉼터로도, 일반 가게의 테이블과도 어울리며 각 인테리어를 한층 더 돋보이게, 부드러운 자연의 색을 드러낸다. 그런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원목으로 이루어진 가구를 찾게 되었다.
500평 규모의 전국 최대 규모의 매장을 자랑하는 솔로몬공예는 이런 원목가구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이곳 솔로몬 공예는 나무 야외테이블을 전문으로 하는 대형 공장회사로 바닥 일체형 테이블과 야외 테이블, 야외 원목그네와 원형테이블, 원목평상과 원두막 등을 직접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는 원목 제작 대형 테이블 공장이다.
솔로몬공예는 라투비아에서 생산하는 라투비아라마코 원목을 사용하기 때문에 옹이와 습진이 적고 습기에도 강하며 추운 극 지방인 목재이기 때문에 나무의 재질이 단단하고 질긴 목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여타 제품들과 비교하여 품질과 가격 면에서 추천을 받고 있다.
특히 이곳 솔로몬공예는 가튼 자제를 사용하는 경우 전국 최저가로 제작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 만큼 업체가 위치한 강원도 원주를 벗어나 전국 단위로 주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펜션과 각종 가게에서도 여러 포털사이트를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곳 솔로몬공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 솔로몬공예를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