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플래닛 147' 가동…"일반인, 미래의 K뷰티 주역"
한국콜마, '플래닛 147' 가동…"일반인, 미래의 K뷰티 주역"
  • 이채린 기자
  • 승인 2020.06.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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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화장품 사업 전방위 서비스인 플래닛 147 가동

한국콜마는 일반인들이 화장품 사업을 보다 손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개방형 웹사이트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하여 한국콜마는 화장품 사업에 필요한 전방위 서비스를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 브랜드 ‘플래닛 147’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플래닛 147은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일반인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로서, 화장품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사업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고객들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화장품 개발 과정에 대한 교육부터 내용물 제작, 패키지 개발, 브랜드 기획까지 화장품 사업에 대한 전 분야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일반인들은 쉽게 볼 수 없는 화장품 회사의 랩(lab)을 구성, 실제 제형을 제조하고 패키지에 담는 과정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통상적으로 최소 수 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화장품 개발과정을 단 30여분만에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준비했다.

 

특히 내곡동에 위치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로비층에는 화장품 개발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396㎡ 규모의 공간을 마련했다. 화장품 원료와 그 원료를 배합하여 만든 대표 제형들이 전시되어 있는 이 공간에서 고객은 개발하고자 하는 품목의 다양한 제형을 직접 확인하면서 원하는 제형으로 구체화할 수 있다. 제형 뿐만 아니라 패키지 개발의 다양한 재료들까지 준비되어 있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화장품 개발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체험 공간과 바로 이어지는 상담 공간에는 제형, 패키지, 브랜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어 고객이 원하고, 구상하는 아이디어를 바로 제품에 반영하여 제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공간에는 상담 진행시 고객의 작은 니즈까지도 섬세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수 천개의 원료 옵션이 탑재된 제품 개발 시스템(PDS;Product Development System)을 준비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30년 동안 K뷰티의 성장을 이끌어 왔듯이, 앞으로는 전 세계 고객들의 화장품 사업에 대한 다양한 열망과 꿈을 실현시키는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전하며,“플랫폼 서비스 분야를 화장품에 이어 건강기능식품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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