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소자본PC방창업아이템 욜로PC방, 업계 최저 수준의 1억 원대 창업 가능
1인소자본PC방창업아이템 욜로PC방, 업계 최저 수준의 1억 원대 창업 가능
  • 김백
  • 승인 2020.06.04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렙]어두컴컴한 이미지의 PC방이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유망프랜차이즈 아이템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PC와 주변기기, 음식 조리 공간 등을 갖춰야 하는 PC방창업의 특성상 2~3억 원대의 비용이 형성되어 있어 타 소액창업아이템 대비 부담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최소 비용 최대 매출’을 지향하는 ‘욜로PC방’은 업계 최저 수준인 1억 269천만 원(PC 70대 기준)이라는 창업 비용과 더불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피씨방창업비용을 크게 낮췄다. 현재 선착순 10팀에게 욜로PC 전용 LED 커스텀PC 무상 업그레이드, LG 울트라 기어 모니터 지원, 전 좌석 RTX2060 VGA 지원 등 최대 6천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1금융권과의 MOU를 통한 최대 2억 원의 PC방 창업대출로 개인 PC방창업비용보다 합리적인 창업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실시간 문의 후 오픈하는 매장에는 최소 매출 보장제와 매출 컨설팅 무상 지원, 전문 퍼포먼스 마케팅 비용 전액 지원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각종 혜택 중에서도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팀룸’을 무상으로 시공해준다는 점이다.

팀룸은 PC 100대 규모의 욜로PC방 가맹점에서 예약률과 객단가를 2배 높이고, 월 매출 역시 700만 원 이상 높여 피시방창업수익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인정받았다. 즉, 욜로피씨방은 본사의 이익보다 가맹주의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비용을 부담해 팀룸 시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욜로PC방의 전국 가맹점은 60%에 육박하는 놀라운 순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요즘뜨는사업아이템에 합류한 욜로PC방은 피시방닷컴 등 관련 커뮤니티에 가맹주의 긍정적인 PC방창업후기가 이어지고 있음은 물론이고, 예비 창업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초기 비용과 인건비, 노동 강도에 대한 부담이 낮아 1인소자본PC방창업아이템이나 여자소자본창업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소자본1인창업이 가능한 욜로피시방은 고객이 직접 키오스크를 활용해 결제와 자리 선택/이동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PC방 먹거리를 팩 형태로 제공하기에 운영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래서 인건비 부담 없이 365일 24시간 운영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파스타와 폭립, 우유 튀김 등 60여 가지의 다채로운 먹거리가 전체 매출의 50%에 달하는 매출을 창출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현직 프로게이머가 참여한 국내 유일의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는 경쟁력을 토대로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부터 직장인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수용해 높은 객단가와 좌석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다.

실제 욜로PC방은 업계 최단 기간 50호점을 돌파하고, ‘대구맛집일보’와 ‘대구늬우스’ 등 SNS 유명 페이지에 인기 PC방으로 소개된 바 있다. 또한, 스포츠서울 주관 ‘2019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과 미디어리서치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 ‘2019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를 수상해 1인소자본PC방창업아이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업체 관계자는 “욜로PC방은 가맹주와 본사 모두 롱런할 수 있도록 비용과 운영에 대한 부담을 크게 낮춘 결과, 불황의 영향 없이 전국에서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저 수준의 창업 비용과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