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올해 하반기 출시가 유력한 애플의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아이폰12(가칭)’ 시리즈는 아이폰12(5.4인치), 아이폰12 맥스(6.1인치), 아이폰12 프로(6.1인치), 아이폰12 프로맥스(6.7인치) 등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이들 모델 모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탑재될 전망이다.
기본 모델의 저장용량은 128기가바이트(GB)로 향상될 것으로 추정되며 ‘120㎐ 주사율’을 지원할 것으로 예측된다.
가격은 649달러(약79만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출시는 올해 10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다채로운 할인 행사와 사은 혜택을 선보이고 있는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슈퍼폰’이 아이폰 유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폰SE를 1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하였다. 또한 아이폰11, 아이폰11 PRO도 할인 가격이 적용되어 중저가형 고스펙 모델을 찾는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폰X 등의 구형 모델의 재고 정리도 시작되어 1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 인하를 결정하여 연일 소비자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참고로 9만원대 아이폰XR이 대표 모델이며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는 0원으로 재고 소진을 목전에 두고 있다. 아이폰7은 청소년 요금제 이용 시에도 무료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갤럭시S10+ 512GB 20만원대, 갤럭시A90 5G 0원 등 관련된 모든 프로모션 행사는 네이버 카페 ‘슈퍼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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