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통 3사의 보조금 경쟁이 재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애플은 올가을 출시할 아이폰12 가격을 가장 저렴한 모델이 80만원대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온라인을 통해 언팩행사를 진행해 베일에 가려졌던 아이폰12의 출고가, 스펙, 색상 등 모든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은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폰12, 갤럭시노트20 등 출시에 앞서 선 사전예약을 진행해 파격적인 사은품 혜택을 제공하기로 전했으며 아울러 애플의 아이폰, 기존 LTE 모델들의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전해 화제다.
관계자는 “기존 아이폰, 갤럭시 스마트폰 등 LTE 모델들의 가격 할인으로 아이폰X 가격 8만원대, 아이폰XR,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8, 아이폰7 등 역시 재고정리로 0원에 판매되고 있어 부담 없는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얼마 전 재출시한 갤럭시노트9 가격은 10만원대, 갤럭시S10 5G 가격 10만원대, 갤럭시A90 5G, 갤럭시A50, 갤럭시A40, 갤럭시A30, 갤럭시 와이드4, LG Q9 등을 0원에 파격적인 할인을 이어가고 있어 가성비 스마트폰, 학생폰, 효도폰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올댓폰’은 아이폰12,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을 진행해 가입유형에 따라 갤럭시 버즈 플러스, 애플정품 에어팟 프로, 해외 여행권 2인 등과 추첨 형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