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움이 있는 고깃집, ‘엉터리생고기’를 성공으로 이끈 외식 프랜차이즈 파워기업인 (주)엉터리가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
‘엉터리생고기’, ‘엉터리생고기 두 번째 이야기 무한삼겹’, ‘민소한우’ 등의 브랜드를 이끈 (주)엉터리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브랜드는 바로 5mm 대패삼겹살·해장국 전문점 ‘국가대패’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삼겹살’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5mm대패삼겹살, 국내산 차돌박이, 마포껍데기, 우거지가 듬뿍 들어있는 뼈해장국 등 친근한 메뉴들과 푸짐하게 곁들여 구워먹는 야채들까지, 한상가득 차려진 테이블을 보면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먹는 사람은 없다.
국가대패 대표메뉴인 5mm 대패삼겹살이 1인분에 3,900원이며, 인기메뉴 국내산 차돌박이가 1인분에 9,900원으로 가격 또한 매력적이다.
주식회사 엉터리 박영준 대표는 “엉터리생고기, 엉터리생고기 두번째 이야기 무한삽겹 등 ‘가성비 갑’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의 ‘푸짐한 양’과 ‘맛있는 고기’에 대한 자부심을 걸고 다시 한번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국가대패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도 역시 자체 제작한 넓은 불판에 김치, 콩나물무침, 미나리, 팽이버섯, 숙주, 파채 등 고기와 어울리는 야채들을 푸짐하게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했다”며, “가성비뿐만 아니라 맛까지 잡는 브랜드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2003년부터 육류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발돋음하며 꾸준히 성장한 주식회사 엉터리는 현재 자체 축산을 운영 중이며, 식품 가공공장도 함께 운영하여 중간 마진을 최소화해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고, 원료에 대한 고집과 오랜 경험 노하우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국가대패가 갖는 기대치가 크다.
국가대패의 창업을 원하는 예비점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증금을 없애고 가맹비를 최소화하여 본사지원을 강화하였고, 업종 변경을 원하는 가맹점주들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김포를 시작으로 파주, 인천, 목포, 서울 신월동과 여의도까지 오픈 한 국가대패는 고기집 특성상 점심장사가 약한점을 보완해 해장국을 함께 판매함으로써 점심과 저녁 모두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 대패삼겹살과 뼈해장국으로 뉴트로 열풍을 제대로 끌고 갈 국가대패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