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IPTV, OTT 등 인터넷 유선상품들이 발달하며 인터넷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인터넷티비의 경우 최초 가입 시 3년 정도의 약정을 걸기 때문에 내게 맞는 최적화된 IPTV 결합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KT올레, LG헬로비전 3사의 통합 맞춤 상담이 가능한 인터넷 비교사이트 ‘당현함’ 관계자는 “설치 받는 당일 4시 이전에 설치를 받으면 인터넷설치현금을 그날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경품고시제 법안이 통과되면서 인터넷가입사은품많이주는곳은 소비자들에게 더이상 의미가 없어졌다. 실제로 인터넷비교사이트들은 통신사 본사 대비 약 10% 즉, 경품고시제한도 최대치를 지급하고 있다. 인터넷 유선시장은 기존의 ‘인터넷티비현금많이주는곳’이라는 틀을 벗어나 빠르게 지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가고 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시행하는 초고속 인터넷의 보편적 역무화를 통해 인터넷 사업성의 문제로 설치가 불가능했던 약 89만 건물이 혜택을 받게 되면서 인터넷 신규가입, 변경, 설치에 관한 문의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터넷비교사이트 ‘당현함’은 각 통신사 인터넷 비교와 결합할인 안내, 인터넷가입현금지원, 인터넷설치 등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사전승낙서를 보유, 500건이 넘는 포토후기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당일 인터넷변경현금지급 및 사은품 지급명단을 매일 공개하고 있어 사은품 지급의 신뢰성을 보증했다. 또한, 110만 회원을 보유한 카페 올댓폰과도 제휴협약이 되어있어 비교적 타 사이트보다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이 일부 소비자들의 평가이다.
‘당현함’은 고객만족서비스를 점차 늘려가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는 동시에 인터넷 비교사이트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