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11일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10화 <우리가 사랑이라고 말하는 순간들2>가 방영되었다.
마감 때문에 온전한 데이트를 할 수 없는 하리와 이상은 호시탐탐 짜릿한 만남을 시도한다. 아직 두 사람의 만남을 인정할 수 없는 재영은 장하리 철벽수호에 고군분투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으뜸은 마침내 고백할 준비를 끝내고 하리를 만나러 가지만 뜻밖의 광경을 목격하고 만다! <오 마이 베이비 10화 미리보기 중>
방송 중 직접 설치해줄것이 있다며 하리는 이상(고준)의 집을 직접 찾아갔다. 하리(장나라)가 꺼낸 것은 바로 ‘변기 자동 세정기’. 직접 수조 통을 열고 본체를 설치 한 후,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제품 설명서를 읽어주는데...
하리(장나라)가 직접 설치해준 자동 변기 세정기는 필터샤워기로 유명한 닥터피엘에서 판매하고 있는 닥터피엘 퓨어팟(Dr.Piel PurePot)이다. 수돗물에 있는 염소이온을 전기분해하여 미산성차아염소산수로 만들어 변기세정제 역할을 하여 변기 내부에 번식할 수 있는 세균을 99.9% 제거해주는 기능을 하며,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와 물때를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베라베프(belabef)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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