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유례없는 소비 침체에 음식점 창업 시장이 휘청이는 가운데, 가맹주와의 상생 정책을 토대로 불황을 극복해 나가는 프랜차이즈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아이템으로 알려진 소자본 업종전환 찜닭 프랜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이다.
해당 브랜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 지원 제도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퓨전찜닭 브랜드 유일하게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됐으며, 이를 기념해 업계 최초 최대 연 7억 원 매출 보장 안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매출보장제와 더블어 매장 오픈 후 3개월간 해당 상권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대적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9개월간 목표 매출 미달성시 매월 300만 원의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3+9 프로젝트’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일미리금계찜닭을 선택한 가맹주들이 불황의 영향 없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충분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한 본사 상생 정책의 일환으로 실제 신규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 외에도 6월 한달 선착순 5팀에 가맹비 50%를 할인해주고, 최대 5천만 원의 대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요즘 뜨는 소자본 업종전환 찜닭 프랜차이즈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최근에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100% 본사 부담으로 SBS 드라마 <하이에나>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도 제작을 지원했으며, 동종업계 상권 보호를 위해 반경 1.5km 이내 입점을 제한하고 있다.
이처럼 일미리금계찜닭은 가맹주와 상생할 수 있는 파격적인 다양한 제도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으로 퓨전찜닭 브랜드 중 최초로 100호점을 돌파하는등 브랜드 경쟁력을 자랑한다. 또한 가맹주와 고객 모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확보해 4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우수 프랜차이즈 부문’ 수상, 2년 연속 ‘2018년 미래 창조 경영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했으며, 한 창업전문지에서는 한식 분야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하기도 했다.
여기에 시그니처 메뉴인 ‘구름치즈찜닭’과 신메뉴 ‘저세상불찜닭’ 등 다채로운 메뉴가 각종 매체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홀 판매와 포장, 배달 등 매출 구조를 다원화해 전국 매장에서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 본사가 조리에 필요한 모든 소스와 레시피를 공급하기에 3일의 교육 과정만 거치면 누구나 쉽게 찜닭을 만들 수 있어 별도의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높은 수익률의 비결이 되며 남자소자본창업 그리고 여자창업아이템으로 인기있다.
업체 관계자는 “일미리금계찜닭은 본사가 직접 7년간 C급 상권부터 오피스 상권, 대학 상권, 핫플레이스까지 다양한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해 경쟁력과 수익성을 검증했다”며 “일미리금계찜닭을 믿고 선택한 가맹주들이 불황의 영향을 받지 않고 충분한 수익과 휴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