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SK 텔레콤에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모델 갤럭시노트9를 출고가 가격 79만 9700원에 재출시했다. 갤럭시노트9 모델의 경우 2018년 하반기에 출시된 제품으로 현재 네이버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 파격적인 가격 할인으로 1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갤럭시노트9 모델의 경우, 엑시노스 981 프로세서, 6.4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 6GB/8GB 메모리, 128GB/512GB 저장공간, 4000mAh 대용량 배리를 탑재했으며, 색상은 알파인 화이트, 라일락 퍼플, 클라우드 실버, 미드나잇 블랙, 메탈릭 코퍼 등으로 출시해 지금 사용하기 좋은 스펙이다.
현재 해당 카페에서는 6월 갤럭시노트9 가격 할인 외에도, 갤럭시S10 5G, 갤럭시S10+(플러스), 갤럭시S9, 아이폰XR, 아이폰X, LG V50 ThinQ 등 다양한 모델의 가격 할인이 진행되고 있어 여러 스마트폰 할인 판매전을 기획하였고, 갤럭시S20 모델은 출시 직후 높은 공시지원금이 적용돼 현재 40만원대까지 구매가 가능해졌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10+(플러스) 가격 20만원대, 갤럭시S10 5G 가격을 10만원대까지 구매가 가능하고, 아이폰XR 가격 9만원대, 아이폰X 가격 8만원대로 가격대의 진입장벽이 높았던 아이폰 시리즈까지 할인에 들어가 아이폰 매니아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대 할인율이 적용되어 공짜폰으로 전향한 모델은 갤럭시S9, 갤럭시A31, 갤럭시A50, 갤럭시A40, 갤럭시A0, 교세라토크, LG Q9, LG Q51, 아이폰7 등으로 라인업을 다양하게 갖추었다.
‘올댓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이 전체적으로 침체된 상황이었으나, SK, KT, LG 이통 3사는 공시지원금을 대폭 지원하여 플래그쉽 스마트폰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어 현재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좋은 기회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