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가 끝나는 6월이 이제 마무리 되가면서 핸드폰 시장이 상반기를 마무리하면서 스마트폰 가격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갤럭시Z플립은 공시지원금이 늘어났으며 이 외에도 아이폰SE2 가격이 LG유플러스의 경우 공짜폰으로까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핸드폰싸게파는곳으로 유명한 '컴백폰'에서 아이폰SE2 공짜폰 및 갤럭시Z플립 반값 등 최신스마트폰 가격을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핸드폰싸게사는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컴백폰은 스마트폰 가격 파괴하는 이곳이라는 좌우명으로 운영하여 스파이컴백폰이라고 불리고 있다. 의정부, 수원, 익산 등의 전국 핸드폰 시세표를 올려 핸드폰 가격을 쉽고 간결하게 확인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 성지들이 모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컴백폰에서는 전국 성지를 모아 비싼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판매하려고 노력 중이다"면서, "현재 아이폰SE2처럼 중저가 모델들이 많이 출시되면서 공짜폰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일부 모델의 경우 공시지원금 진행보다 요금할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휴대폰 싸게 사는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부 제품의 경우 공시지원금이 더 저렴하여 공시지원금도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봐야 한다. 또한, 비싼 스마트폰 구매 시 제휴카드 할인 등 다양한 할인들을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컴백폰에서는 아이폰SE2 가격을 공짜폰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갤럭시A31, 갤럭시A51 가격의 경우 공짜 이하에 구매 가능해 최신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폰11, 갤럭시S20, LG 벨벳 등 다양한 스마트폰의 가격을 할인하여 판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컴백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