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일자리창출사업 공모
경남도, 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일자리창출사업 공모
  • 이석만 기자
  • 승인 2020.06.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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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총 56억원 지원
▲ 경상남도청

[뉴스렙] 경상남도가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추가 발굴하고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5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 2월 ‘1차 일자리창출 공모 선정기업’에 15억원을 지원하고 6월에 19개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 지정한데 이어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할 2020년 2차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한다.

경남도는 이번 ‘2차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로 우리도 특성에 맞는 우수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자립 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에서는 기존 한정된 유형에서 벗어나 도내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며 나아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도 이바지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일자리창출사업에는 '19년 기존 선정 기업에 지원되는 36억과 '20년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를 통해 신규 지원하는 20억을 포함한 총 5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2차 경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7월 17일까지 신청서 첨부서류 등을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해당 시·군의 서류검토·현장실사를 거쳐, ‘경남도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 심의’로 9월 초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장재혁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이번 2차 공모 사업에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경남도는 우수한 경남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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