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떴다
강릉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떴다
  • 차승지 기자
  • 승인 2020.06.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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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지로 강릉을 선택할 이유가 또 생겼다.

문화 놀이공간 콘텐츠기업인 ㈜크리에이티브통(회장 권성문, 대표 강우석)이 최근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내 오픈한 ‘런닝맨 Ep.3 빙고레이스’가 강릉의 대표적 놀이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이 곳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멤버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어트랙션이다.

크리에이티브통은 런닝맨을 비롯해 놀이똥산, 대구아쿠아리움, 다이나믹메이즈, 박물관은살아있다 등 다수의 실내 테마파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회사다. 도심 속 테마파크를 기획, 운영하는 통그룹의 자회사 중 하나다. 통그룹은 권성문 전 KTB투자증권 회장이 회장 직을 맡으며 놀이와 커뮤니티, 라이프스타일 다양한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통(회장 권성문, 대표 강우석)이 강릉에 오픈한 ‘런닝맨’은 2017년 11월 인사동점을 시작으로 19년 8월에는 부산점을 개관했으며, 꾸준한 인기 속에 최근 세번째로 강릉점도 오픈했다. ‘런닝맨’은 TV 속에서만 보던 다양한 미션을 직접 체험, 수행할 수 있어 가족, 연인 등 다양한 연령대에게 사랑받고 있다. 강릉점은 특히 예기치 못한 날씨로 자칫 여행을 망칠 수도 있는 관광객들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실내시설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릉점은 런닝맨 방송에서 사용된 ‘빙고레이스’ 게임 포맷을 활용해 체험자 간 더욱 치열한 게임이 되는가 하면, 총 25개로 구성된 다양한 종류의 미션을 수행하며 빙고를 완성해 나가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빙고는 5x5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빙고 완성하기’ 형식으로 게임을 진행, 상/중/하 중에서 하나의 난이도를 선택해 입장하게 된다. 약 350평의 공간에는 거울 미로와 20개 미션을 체험할 수 있다. 미션은 R리더기 찾기, R볼 옮기기, 베스트 드라이버, 무한 계단 오르기, 폭탄 피하기처럼 지적 능력과 운동 능력이 복합적으로 요해지는 미션들로 이뤄져 있다. 각 미션 성공 시 빙고 1칸을 획득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션 중 주목할 만한 미션은 모니터 영상을 보며 장애물을 피해 운전하는 ‘베스트 드라이버’다. 페달을 돌려 전진하고, 핸들을 돌려 좌우로 차선을 변경하는 해당 게임은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에 도달해야 하므로 발 빠른 행동력과 날카로운 판단력을 필요로 하는 미션 중 하나다.

크리에이티브통의 모회사인 통그룹 권성문 회장은 “인사동과 부산점에 이어 대표적인 휴가지인 강릉에 체험형 어트랙션 런닝맨을 오픈했다”며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이 함께 찾고 즐기는 강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키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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