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많은 이들이 식당창업에서 상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TV에 소개되는 ‘진짜 맛집’ 중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골목길에 허름하게 자리 잡은 곳도 있다. 맛에 대한 경쟁력이 있다면 상권에 관계없이 고객의 발길이 이어져 충분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미 과포화된 음식점창업에서 맛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게 쉽지만은 않게 느껴진다.
이러한 가운데, 육즙이 가득하고 식감이 쫄깃한 ‘72시간 항아리 숙성 삼겹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깃집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이 상권 제약 없는 성공사례를 이어가 외식업창업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소자본창업성공사례 구축
소자본프렌차이즈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은 엄선한 돈육에 비법 양념을 더해 3일간 항아리에서 숙성한 삼겹살과 함께 조개탕 또는 알탕, 청어알쌈장, 쪽파절임, 식후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 푸짐한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보,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고기집창업 브랜드다. KBS '생생정보' 등 다수의 방송에서도 고기원칙을 요즘 뜨는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이자 삼겹살 맛집으로 조명했으며, 삼겹살창업 업계 최단 기간 70호점을 돌파해 핫플레이스부터 주거 상권까지 높은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핫플레이스에서 고기원칙창업을 한 매장들의 경우 높은 1일 매출을 달성해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2) 최소한의 인건비로 고수익 창출하는 시스템
고기원칙이 요즘뜨는체인점창업으로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로 탄탄한 운영 시스템을 들 수 있다. 우선 국내 대표 물류센터인 SPC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본사에서 손질한 고기를 비롯한 식재료를 팩 형태로 가맹점에 제공하는 ‘원팩 시스템’을 도입해 ‘칼 없는 고깃집’을 실현하고 있다.
가맹점에서는 항아리에 담아 숙성 냉장고에 보관한 고기를 고객에게 항아리째 서빙하는 효율적인 동선으로 주방 전문 인력과 홀 인원에 대한 부담을 동시에 낮출 수 있다. 또한, 높은 테이블 회전율로 하루 6시간 핵심 시간 운영만으로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부부창업과 업종변경창업, 남자소자본창업 등으로 추천된다.
3) 상생 이념에 기반한 소자본프렌차이즈창업아이템
가맹주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고기원칙은 로열티 평생 무료 혜택(선착순 10팀)과 고기원칙 매장이 없는 지역에 1호점을 오픈할 시 가맹비 전액 면제, 로열티 평생 무료, 온라인 마케팅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 동네 1호점’ 이벤트를 통해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가맹 계약 시에는 공인 가맹거래사가 동행해 불공정 거래를 원천 차단한다.
최근에는 전 가맹점 방역과 소독, 손 소독제 구비,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오는 7월부터 ‘붐붐파워’와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 라디오에 CM송을 송출한다고 밝혀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업계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72시간 항아리 숙성 삼겹살로 트렌드와 불황 등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경쟁력을 갖췄다”며 “고기집창업비용은 물론이고, 운영에 대한 부담까지 낮춰 여자소자본창업과 요즘 뜨는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