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건강 가구 브랜드 부동의 1위 장수돌침대가 6월 29일 수원 광교 지역에 장수돌침대 매장을 그랜드 오픈했다. 장수돌침대는 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업계 대표 기업으로, 전통 온돌문화와 첨단과학을 접목해 새로운 건강 침대 시장을 만들어낸 브랜드이다.
침대 및 소파와 같은 대형가구는 고가일 뿐 아니라, 한번 구매하면 최소 10년 이상 사용하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누워 보거나 앉아보는 등 신중하게 구매를 결정하려는 소비자들이 많다.
본래 수원에는 수원 직영점과 동수원점의 2개의 지점에 있고, 영통구 일대에 장수돌침대 오프라인 매장이 없었다. 이에 수원 광교 대리점은 건강 침대를 원하는 수원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 오픈되었으며, 이곳에서 수원시민들은 체험부터 구매까지 원스톱 소비를 경험할 수 있다.
수원 광교 대리점에 있는 장수돌침대 매장은 돌침대와 돌소파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일 뿐 아니라, 돌침대 및 돌소파에 구성되는 석재 선택부터 1:1 상담을 위한 전문가가 준비되어 있어, 소비자들은 충분한 설명을 들은 뒤 신중하게 구매를 진행할 수 있다.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건강과 면역력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는 요즘과 같은 시기에 장수돌침대의 '체온이 1도 상승하면 면역력이 5배 상승한다'라는 연구 결과 및 (주)장수산업의 특허받은 히팅플로어 공법으로 체온을 유지하면 면역력 강화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장수돌침대와 장수돌소파 구매 문의가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끊임없이 쇄도하고 있다”며 수원시민들의 적극적인 매장 방문을 추천했다.
한편, 장수돌침대는 대면판매와 고객의 집에 제품을 직접 설치해야 하는 침대와 소파의 특성을 고려하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종 대책을 마련했다. 전국 판매 매장 소독 진행,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배송 차량과 제품 박스 출발전 소독 서비스 등 장수돌침대는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며, 고객의 안전에 유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