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더스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개강반’ 현장실습, 간접으로 대체가능 눈길
위더스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개강반’ 현장실습, 간접으로 대체가능 눈길
  • 차승지 기자
  • 승인 2020.07.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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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위더스 원격평생교육원

[뉴스렙] 2020년 교육부 정식평가인정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이며, 사회복지사 수강생 수 1위 위더스 원격평생교육원(이하 위더스)에서 사회복지사 개정법, 종전법 대상자를 위한 ‘사회복지사 실습 7월, 8월 개강반’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복지사 실습과목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사회복지사 개정법이 적용되어 보건복지부장관 실습기관으로 선정된 곳에서만 실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7월, 8월 개강반에 많은 학습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위더스의 사회복지현장실습 ‘7월 개강반’은 7월 22일(수) 사회복지사 개정법 대상자를 위해 오픈되며, 필수 4과목, 선택 2과목 이상 이수한 자에 한 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회복지사 개정법 대상자란 2020년 1월 1일 이후 대학·전문대학 입학생, 2020년 1월 1일 이후 평생학습과정(학점은행제, 시간제 등)으로 사회복지사 관련 교과목을 처음 이수하는 자를 말한다. 해당 개강반은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되어 마감 전 빠르게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위더스의 ‘8월 개강반’은 8월 5일(수) 사회복지사 종전법 대상자를 위해 오픈되며, 필수 4과목, 선택 2과목 이상 사회복지사 이수과목을 이수한 자에 한 해 신청이 가능하다. 실습 120시간 중 40시간을 간접실습으로 대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며, 사회복지사 개정법 대상자 또한 실습 160시간 중 80시간을 간접실습으로 대체할 수 있다. 8월 개강반 역시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되어 마감 전 빠르게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위더스는 출석 없이 사회복지, 보육 실습과목을 100% 온라인 수업 진행하기 때문에 집에서 수강이 가능하다. 이에, 장소, 시간에 상관이 없고 교육원까지의 이동 번거로움도 해소하여 편하게 수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모두 현장실습이 가능하도록 지역을 확대할 예정으로 지방에서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집 앞에서 편하게 이수 할 수 있다. 더불어, 위더스의 사회복지사 전문 플래너의 상담을 통해 과정별 1:1 맞춤 실습 정보 제공, 학습자 지역 내 현장실습 기관 정보 제공,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실습정보 문자 발송까지 받을 수 있어 빠른 실습 기관 선정에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위더스 수강생만을 위한 실습 가이드북을 제공해 자신에게 맞는 실습장소를 찾는 방법과, 실전에 필요한 기본정도 및 만점을 위한 실습일지 작성 노하우 등 수강생들의 원활한 실습 진행을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위더스를 통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진행한 학습자들은 “나는 실습과목도 위더스에서 수강했는데, 실습 지도교수님이신 김성연 교수님의 가르침과 조언,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 교수님께 정말 감사를 드린다”, “교육원에 실습과목이 개설되어 있어서 따로 다른 곳을 알아볼 필요가 없다는 점이 좋았다. 덕분에 위더스에서 실습과목에 대한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 등 위더스의 사회복지사 과정을 추천하는 합격 후기를 남겼다.
 
위더스의 이번 ‘사회복지사 실습 7월, 8월 개강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위더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위더스 사이트에서는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업, 보육교사 2급 전망, 학점은행제 보육교사 신청 기간 등에 관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위더스는 국평원 정보공시, 사회복지사 전체 학습자 수 집계기준 (2018년~2019년) 사회복지사 수강생 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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