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프랜차이즈창업 ‘빠레뜨한남’, 소자본식당의 3가지 요소로 독보적인 성공사례 기록
유망프랜차이즈창업 ‘빠레뜨한남’, 소자본식당의 3가지 요소로 독보적인 성공사례 기록
  • 김백
  • 승인 2020.07.06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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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진입 장벽이 낮고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요식업창업은 불경기에도 꾸준히 이뤄지지만, 5년 후에도 매장을 운영하는 비율은 20%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결코 만만한 시장이 아니다. 그럼에도 생계나 추가적인 수익을 위해 음식점창업을 선택한다면, 단순히 식당창업 비용보다 차별화된 경쟁력과 체계화된 운영 시스템을 갖춘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을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

요즘뜨는사업아이템으로 꼽히는 ‘빠레뜨, 한남(이하 빠레뜨한남)’의 경우에는 간편함과 안정성, 수익성이라는 세 가지 강점을 토대로 40% 이상의 압도적인 순수익을 기록해 프렌차이즈창업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초보자도 가능한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빠레뜨한남은 외식업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고퀄리티의 맛과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메뉴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소스를 비롯한 모든 식재료를 대기업인 SPC 물류와 제휴를 맺고 팩 형태로 배송한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 레시피를 100% 구축해 정량화된 레시피를 전수하고, 조리 교육과 오픈 후 매장 관리까지 1:1 밀착 케어로 무상 지원해 여자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이처럼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과 간편한 조리 과정을 갖춘 빠레뜨한남은 불필요한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하지 않고, 회전율이 높아 동종업계에서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 불경기에도 전 지점 모두 폐업없이 독보적인 성공사례를 구축해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상생 이념을 담은 다채로운 지원 정책

요즘뜨는체인점창업 빠레뜨한남은 ‘본사의 이익보다는 가맹점의 이익이 우선’이라는 이념에 따라 무리하여 가맹점 수를 늘리는 대신, 가맹주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추구한다. 월 선착순 2명에게만 상권 선점(매장 오픈)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본사의 이익보다 가맹주 한 명 한 명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해당 상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에 가맹주의 만족도 역시 높으며, 가족이나 지인의 추천에 의한 남자소자본창업과 부부창업도 이어지고 있다. 연남점 점주는 1억투자로 빠레뜨한남을 선택한 동료의 소개로 타 프랜차이즈 운영 중 빠레뜨한남의 창업을 결정했으며,현재 높은 일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뉴로 소비자 만족도 높여

아무리 탄탄한 운영 시스템을 갖춘 소자본식당이라도 찾는 이가 없다면 충분한 매출을 얻지 못할 터. 빠레뜨한남은 72시간 저온 숙성 치즈로 만든 ‘빠레뜨 파스타’와 특제 소스로 감칠맛을 극대화한 ‘대창덮밥’, 통통한 오믈렛이 시선을 사로잡는 시그니처 메뉴인 ‘빠레뜨 오므라이스’ 등 유니크한 메뉴로 연예인을 포함한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 인기 페이지인 ‘오늘 뭐 먹지?’에 트렌디한 맛집으로 소개돼 8천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으며, 인스타그램에서도 1.5만 개 이상의 게시글이 등록돼 요즘뜨는창업 아이템의 높은 고객 만족도를 증명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빠레뜨한남의 체계화된 수익 구조와 간편한 운영시스템은 매장 규모 대비 높은 순수익을 기록해 소규모창업, 1억창업 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다”며 “가맹주의 성공 창업을 위해 파스타 체인점창업에 필요한 A to Z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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