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자연유래원료를 사용하여 친환경 기초 모발 케어 브랜드 퓨어틱(대표 원선호, 한상수)이 최근 리패키징 하여 선보인 속눈썹영양제 롱앤미 아이래쉬(long&me)가 관심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파라벤과 인공향료 등 유해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의 속눈썹 영양제다.
롱앤미 아이래쉬는 속눈썹 영양제이지만 겉눈썹, 이마 헤어라인 등 모근이 있는 곳에 바르면 모발이 자라는 등에 도움을 준다. 이에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해당 제품은 모발을 형성하는 단백질 성분인 펩타이드가 7종 함유되어 있으며,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사용하여 모발, 모근과 눈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겉눈썹, 헤어라인에도 사용 가능하며, 속눈썹 펌, 속눈썹 연장후에도 사용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즉각적이고 빠른 효과를 위하여 펩타이드 함량을 높이고 눈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한 식물성원료를 엄선해서 사용했다. 2in1 브러쉬로 브러쉬 끝에 팁이 달려있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간편하고 모근에 흡수시키기가 용이한 부분에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업체는 현재 롱앤미 아이래쉬 4차 완판 기념으로 최대 60%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퓨어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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