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건축으로 삶을 설계하는 주택 라이프 브랜드, 수미가로 유명한 ㈜하비타트코리아는 7월 9일부터 12일 까지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0회 대구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박람회 기간에 대구, 경북권 예비건축주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 등 박람회 기간에 특별히 준비한 주택 솔루션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2005년, 한국 주택 트렌드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일본에 본사를 설립해 매년 300채 이상 도쿄인근 및 주요 도시에 주택건축을 통해 키워온 주택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국내 타업체보다 높은 수준의 시공기술력과 일본 수입자재 적용이 강점이며, 또한 주택 브랜드 ‘수미가’를 통해 품질과 하자보증을 약속하고 있으며 철저한 내진설계를 통해 국내 주택 회사 중 국내 유일하게 목골조부분 보증기간을 10년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들이 담겨 건축된 지산동 단독주택은 2018년 대구시 건축상 주택부분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건축 박람회는 특히, 최근에 건축된 주택건축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보시면서 상담 받으실 수 있는 구경하는 집 행사 또한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며 대구 경북 주택 실적 1위 기업으로 보다 많은 분들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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