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무릎 등 색소침착에 '블랙아웃 바디 미백크림' 미백 개선 효과
겨드랑이, 무릎 등 색소침착에 '블랙아웃 바디 미백크림' 미백 개선 효과
  • 차승지 기자
  • 승인 2020.07.08 1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렙]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타거나 잡티 등의 피부색소침착으로 잡티가 보이는 피부는 외적으로 자신감을 하락시키는 요소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남성들에 비해 치마나 비키니 등과 같이 노출이 있는 옷을 많이 입기 때문에 피부색소침착이 더욱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이에 와이존 미백이나 전신 미백을 위해 피부착색크림을 찾는 이들이 많다. 

이와 관련해 뷰티영의 '블랙아웃 바디 미백크림'이 전신에 바를 수 있는 화이트닝크림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 사타구니, 목, 복숭아뼈 등 전신 부위별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색소침착크림으로, 비타민C와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비타민 미백크림', '펩타이드 미백크림'으로도 불린다.

해당 제품은 앞서 출시된 블랙아웃 미백크림의 바디용 제품이다. 미백기능성화장품인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얼굴의 기미, 잡티, 주근깨 제거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겟잇뷰티 미백크림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블랙아웃 바디 미백크림은 말 그대로 전신에 사용이 가능하다. 사타구니착색, 무릎색소침착, 팔꿈치색소침착, 복숭아뼈색소침착, 엉덩이색소침착 등 비키니라인 착색에 효과적이어서 피부 트러블 및 어둡게 변한 피부를 환하게 개선해준다. 워터 타입의 크림 제형인 해당 제품은 100g의 대용량으로 여름철에도 산뜻하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원하는 부위에 크림은 하루 1~2회 마사지 해주면 미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기능성 외에도 안전한 성분과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 결과로도 유명하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임상테스트에서 피부톤 개선 효과가 검증했으며, 같은 시험에서 저자극 시료 판정을 획득해 임산부는 물론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허 받은 펩타이드와 7가지 비타민 콤플렉스의 유효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미백에 효과가 좋은 나이아신아마이드, 아스코빅애씨드 등이 들어 있다. 또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부활초 성분과 바오밥나무열매추출물을 비롯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판테놀, 티아민에이치씨엘, 바이오틴 등이 함유돼 있어 겨드랑이 제모 후 관리를 위한 크림으로도 쓰인다.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앞서 말했듯, 비타민C가 풍부한 미백크림이기 때문에 미백효과는 물론, 사용 부작용 걱정이 없어 겨드랑이 색소침착 없애는 방법으로도 적절하다.

뷰티영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검게 탄 피부나 제모 및 피부 마찰로 인해 착색된 피부가 더욱 신경 쓰인다. 블랙아웃 바디 미백크림은 전신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1,000여 명의 뷰티테스터들을 통해 미백효과가 입증된 만큼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랙아웃 바디 미백크림의 구매 등 자세한 사항은 뷰티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