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 제작 피해 상담센터 운영
에이디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 제작 피해 상담센터 운영
  • 김백
  • 승인 2020.07.10 09: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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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검색이 생활화되고 있는 요즘, 회사를 이미지를 나타내는 홈페이지의 역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아무리 내실있고 체계적인 회사라도 홈페이지에 아무런 내용이 없다면 이를 처음 접한 소비자들은 신뢰감을 얻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대표나 마케팅 담당자들은 홈페이지를 어떻게 만들고 어떤 메뉴를 구성하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러나 소상공인, 자영업자, 영세사업자 등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면 웹과 관련된 전문 인력이나 지식이 부재하기 때문에 회사 홈페이지 제작을 어디서 어떻게 요청해야 하는지 헤매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홈페이지는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유지, 관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만족도 높고 퀄리티 높은 홈페이지 제작은 더욱 어려운 상황일 것이다.

이들이 주목하는 키워드는 '무료 홈페이지 제작'이다. 초기 예산이 넉넉치 않아 자연스럽게 비용이 저렴한 상품에 눈길이 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 따라 편법적인 상술로 현혹시키는 악덕업체들이 증가하면서 그에 따라 피해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무료라는 달콤한 슬로건을 내세워 계약을 해놓고 부당한 추가비용을 막무가내로 요구하는 것이다. 또한 유지보수 공수에 대한 정확한 금액이 제시돼 있지 않아 무분별하게 비싼 유지보수 비용을 요구한다. 소유권 인정이 되지 않는 것은 물론, 계약해지 시 위약금까지 내야하는 경우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홈페이지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을 위해, 부당한 조건으로 계약해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양심적으로 동업자의 입장으로 상생하려는 웹 에이전시가 있어 화제다.

'에이디커뮤니케이션'에서는 홈페이지 제작 피해상담 센터를 운영함과 동시에 신규 홈페이지 제작 시 세련되고 깔끔한 고품격 디자인은 물론 PC버전과 모바일 버전을 동시에 지원한다. 세련되고 효율적인 디자인의 모바일 버전은 스마트폰을 통한 고객홍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무료 홈페이지의 경우 초기 제작비가 저렴해 많이 의뢰를 하지만, 결국에는 문제 해결 및 책임감이 부족해 맞춤형 홈페이지로 다시 의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저가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품질이 떨어지는 곳이 많다. 당사에서는 가격은 최대한 낮추면서도 가격 대비 품질까지 보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다. 적어도 홈페이지 유입이 광고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 정도의 품질은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이디커뮤니케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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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일섭 2020-12-23 13:14:06
에이디커뮤니케이션 에서 이렇게 기사나 블러그를 보고 홈피 의뢰 한사람입니다 여기 기사처럼 무료로 해준다고 해놓고서 야금야금 돈 뜯어먹는 회사입니다. 컴퓨터로 하는 홈피는 돈을 적게받으면서 중간중간에 추가로 돈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보는 홈피는 새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돈을 지불 했습니다 그런도 중간중간에 추가로 돈을 요구해서 처음에 돈을 지불 했는데 왜 또 돈을 요구 하냐고 하니까 어디가봐라 여기보다 싼데 없다 하면서 이번에 공짜로 해줄테니까 관리는 안해줄테니가 가져가라고 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보니 억울하게 당할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 거래 하시면 처음부터 꼼꼼하게 체크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추가로 돈을 요구합니다 결국은 다 완성도 못하고 돈만지불 했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다른업체에 의뢰를 하면 아마 추가로 돈을 또 지불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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