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마스크에 묻어나는 화장품 때문에 메이크업을 간소화하거나 아예 생얼로 다니는 여성들이 많다. 이에 뷰티 업계에서는 잡티를 최소화하고 피부 본연의 맑은 안색을 되찾을 수 있는 기초 케어 제품을 적극 선보이고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셀브렉스(Cellbrex)의 ‘비타씨 케어 앰플’은 고농도 순수 비타민C로 잡티 없이 화사한 피부를 만들 수 있는 프리미엄 비타민 앰플이다. 핵심 성분인 순수 비타민C가 잡티를 유발하는 멜라닌 색소를 억제해 피부 톤을 밝혀주며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안티 에이징에도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특히 값싼 중국산 비타민C 대신 세계적으로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는 영국 DSM사의 프리미엄 순수 비타민C를 사용해 기존 비타민 앰플과 확실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또 빛이나 물에 쉽게 파괴되는 비타민C의 특성을 고려해 제조 과정에서 정제수를 일절 넣지 않았으며, 비타민C 안정화 특허기술을 적용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비타민C의 효능이 그대로 간직될 수 있게 한 점도 돋보인다.
앰플이 피부 위에서만 겉돌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도록 비타민C 농도에도 신경 썼다. 미국피부과학회 공식 자료에 의하면, 비타민C가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되기 위한 최적의 농도는 20%다. 이에 셀브렉스는 앰플의 비타민C 농도를 20%로 설정하여 비타민C가 피부 깊숙이 흡수될 수 있게 만들었다.
아울러 미국피부학회에서 인정한 1등급 항산화제이자 주름 개선 기능성 원료인 이데베논 원물도함유시켰다. 이데베논 원물은 정제수, 가화제 등을 섞어 만드는 이데베논 리포좀보다 훨씬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안티 에이징에 더욱 우수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인정받는다.
셀브렉스 관계자는 “비타씨 케어 앰플은 순수 비타민C에 이데베논 원물까지 함유한 고기능성 비타민 앰플로, 칙칙하고 생기없는 피부로 고민하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한다”며 “아침, 저녁 기초 케어 단계에서 사용하길 추천하며 보습제에 1~2방울 섞어 사용하면 하루 종일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