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배달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언가이즈”, 예비 사업가들에게 맞춤화된 배달 브랜드 제시해
소자본 배달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언가이즈”, 예비 사업가들에게 맞춤화된 배달 브랜드 제시해
  • 김백
  • 승인 2020.07.14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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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업이 직격타를 맞으면서 매출이 급락한 데 이어, 서울시에서만 전년 동기 대비 폐업률이 19.8% 증가하는 등 그 타격이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하지만 올 하반기 경기회복 가능성은 희박하게 나타나고 있어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가운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언택트소비가 자리 잡으면서 지난 5년간 이용자 수 2,874% 성장이라는 이례적인 성장세를 이어온 배달전문점창업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기존에 배달을 진행하지 않던 사업장에서도 배달에 뛰어들고 있으며, 창업시장에서는 소자본배달창업이 유망프랜차이즈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배달에 적합한 메뉴 선정 및 노하우를 보유한 배달창업 브랜드는 현재 많지 않은 가운데, 2008년부터 2020년까지 고기, 치킨, 분식 등 다양한 업종에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성장을 이끈 경험이 있는 아이언가이즈 브랜드가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아이언가이즈는 외식업창업 중에서도 인기업종으로 꼽히는 고깃집업, 치킨집, 분식집창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외식업 트렌드에 걸맞게 배달전문점 브랜드를 집약해 배달 메뉴 중에서도 아이템을 선정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제공했으며, 맞춤형 브랜드를 제안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언가이즈의 브랜드는 자체 기준에 따른 검증과 소비자 검증까지 마친 아이템들로 구성했으며, 식사, 안주, 간식 등 다양한 메뉴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제 각 브랜드별로 배달 플랫폼 내 맛에 대한 높은 평점과 호평 가득한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어 배달프랜차이즈 및 샵인샵 창업시 많은 주문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으며, 이는 고스란히 매출로 이어져 실제 창업을 진행한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창업 시에는 배달샵인샵 창업의 높은 진입 장벽으로 꼽혔던 조리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언가이즈는 자체 물류공장을 구축해 안정적으로 물류를 제공하고 있으며, 식당창업 경험이 없거나 요리에 자신이 없는 초보자들도 누구나 1인소자본창업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요리라는 개념 보다는 넣고 볶고 포장하는 정도의 간편한 조리 슬로건으로 배달창업이 가능해, 라면만 끓일 수 있으면 추가 인력없이 간편하게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다.

이에 부부창업, 청년창업, 은퇴후창업 등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은 물론 저조한 매출로 업종변경창업을 고민 중인 기존 자영업자들의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으며, 아이언가이즈에서는 어려운 시기 소자본창업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선착순 10팀에 한해 신규창업시 최대 1,000만 원 상당의 주방설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업종전환창업 진행 시 초도 물품 200만 원 이내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해당 상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6개월간 무료 마케팅 지원 혜택까지 제공해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5년간 급격한 성장세를 이루어 온 국내 배달업 시장은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2008년부터 요식업창업 분야에서 약 300여 개의 매장 운영을 성공으로 이끌면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아이언가이즈에서는 배달창업 브랜드를 집약해 아이템 선정의 폭을 넓혔으며 맞춤형 브랜드 제안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며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성공하는 브랜드는 분명 존재하니 창업에 어려움을 느끼지 마시고 든든한 파트너 아이언가이즈와 함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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