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암에서 상월선원까지 자승 원장의 행보
연주암에서 상월선원까지 자승 원장의 행보
  • 이석만 기자
  • 승인 2020.07.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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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방송_자승자박 3부…도박, 롬살롱, 정치적 세력화 실태
불법방송-자승자박3부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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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조끼를 입고 접수한 연주암의 재력을 기반으로 세력 형성에 들어간 자승 스님.

종회의원 등 종단의 실세들과 도박으로 끈끈한 우정을 형성한다. 도박을 위해  호텔 한정식집 등을 전전하다 은사 정대 스님의 유산으로 설립한 은정불교문화진흥원 꼭대기에 하우스를 개설하기에 이른다.

봉은사 근처 삼성동 논현동 등 강남의 룸살롱에서 형님 동생하면서 술과 노래로 세력을 구축했다.

지관 스님을 총무원장으로 옹립해 총무부장에 오른 데 이어 중앙종회 의장까지 꿰차게 된다.

자승 스님이 불교계를 넘어 정치권에도 손을 뻗치기 시작한 것은 총무원장 출마를 앞둔 시기부터 본격화한다.

국정원 간부를 만나 총무원장 되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이명박 후보의 선거운동에도 나선다.
 
'서울시를 하느님께 봉헌한' 이명박 캠프의 상임고문으로 선거운동을 했다. 이상득 의원과 함께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을 찾아가 인사시키고 다음 법회에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를 신도들에게 인사하도록 해달라는 부탁이 대표적이다.

자승자박 3부에서 강남 신밧드룸살롱 사건의 발단에 대해서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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