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수현, 돌싱 대상 ‘명품 재혼 맞선 이벤트’ 20일까지 실시
결혼정보회사 수현, 돌싱 대상 ‘명품 재혼 맞선 이벤트’ 20일까지 실시
  • 김백
  • 승인 2020.07.16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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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오는 7월 20일(월)까지 돌싱 남녀를 위한 ‘명품 재혼 맞선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결혼정보업체가 준비한 이번 이벤트의 신청 방법은 노블레스 수현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 ‘신청하기’를 클릭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또한 재혼하는 남녀에 한해 진행되므로 신뢰도 유지를 위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초대장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자 발표를 하며, 추첨을 통해 ‘워커힐 포시즌 식사권’도 함께 증정한다. 단 신원 확인과 상담이 진행되지 않은 고객이라면 이벤트 참여 및 추첨에서 제외된다.

노블레스 수현의 명품 재혼 맞선 이벤트는 ‘NCS 감성매칭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NCS 감성매칭 시스템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회원들의 가치관, 성격, 직업 등을 세세하게 고려한 뒤 커플매니저 회의를 통해 최종 매칭 상대자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상류층결혼정보회사가 준비한 해당 시스템을 바탕으로 커플 매칭을 진행한 결과 회원들의 미팅 만족도는 97.2%, 남성 전문직 성혼율은 77%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결혼정보업체에서 좋은 인연을 찾고 싶어하는 회원들의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재혼 맞선은 자녀 및 가정 등 다양한 이유로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철저한 검증을 토대로 본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이혼의 아픔을 보듬어줄 수 있는 좋은 인연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이곳은 홈페이지 내 고객 의견 게시판 및 CS팀을 운영해 회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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