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전문학교 반려동물학과, 고양이 과정 개설
서울호서전문학교 반려동물학과, 고양이 과정 개설
  • 차승지 기자
  • 승인 2020.07.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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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서울호서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 반려동물학과 계열이 고양이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고양이 과정을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해당 학교 계열에서는 반려견훈련, 특수동물사육, 반려동물미용, 동물보건, 반려동물매개치료, 곤충사육, 바이오동물, 반려동물브리딩, 반려동물창업, 반려동물행동교정을 운영 중이며 2021학년도부터 개설된 고양이 과정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최근 반려견 뿐만 아니라 반려묘에 대한 수요 증가와 시대에 관심에 따라 해당 학교는 고양이 과정을 개설했으며 캣스타일리스트, 캣브리딩, 고양이행동심리, 캣쇼심사위원 전문가 양성을 위해 사)한국고양이연맹 이사, 반려묘 관련업체 대표 등 전문 브리더로 활동 중인 교수들이 직접 스텐다드, 브리딩 강의를 진행, 실무위주의 교육과 현장교육이라는 독창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또한 타 교육기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전공 스터디 나비(我 I Wil Be..)를 통해 고양이 관리 기법, 고양이 행동 교정, 캣쇼 및 전문가 특강, 캣쇼 매너 및 심사, 클락에 집중적인 교육으로 고양이 관리 및 행동 전문 기술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한다.

해당 학교는 대한민국 교육기관 최고 융ㆍ복합 동물생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국내 교육기관 최초,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동물생태교육파크’ 현재 8월 개장을 목표로 완공에 임박 최종 마무리 단계에 앞두고 있다.

‘동물생태교육파크’는 동ㆍ식물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를 사람의 관점에서 그 관계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서 자연과 동물, 사람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탐구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수상작에게는 상금 지급 및 구내 매점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해당 학교는 2005년 국내 최초로 애완동물학과계열 과정을 신설해 최고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서울호서 파주캠퍼스 부지 내에 1단계 애견훈련교육시설(2011년), 2단계 곤충과학관 개관(2013년)에 이어 3단계로 이루어지는 특수동물관련 교육시설(2020년)을 개관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미 건립된 곤충과학관, 애견훈련장과 함께 숲생태체험장 까지 조성하게 되면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직업실무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21세기형 현장체험 교육시설, 실무중심 교육공간, 동물생태 실험연구센터 등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융ㆍ복합 체험교육시설을 선보이게 된다.

학교재단 이운희 이사장은 “생존을 위한 교육기관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특수동물관 착공과 21세기형 융ㆍ복합 체험형 ‘동물생태교육파크’ 조성은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계열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로서 대한민국의 교육방향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반려동물 분야의 교육에 있어 본교의 위상은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호서 파주 ‘동물생태교육파크’는 개장하게 되면 특수동물사육장은 물론 특수동물 강의동, 관리동, 수중생물관, 학생수렵시설을 갖추게 되며, 여기에 더해 숲생태체험공간까지 완공하게 되면 동물생태 교육체험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게 된다.

한편 ‘동물생태교육파크’는 앞으로 서울호서 반려동물학과계열 재학생들의 전공실무능력을 강화하는 장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재학생들에게 학교에서 교육받은 실무능력을 관람객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현장실습환경을 조성해 현장중심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미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의 성과는 졸업생들이 국립과천과학관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동물테마파크인 에버랜드, 서울랜드 등에 취업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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