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내달 5일 공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이 전작보다 더 낮아진 가격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갤럭시노트20 일반 모델 가격을 119만9000원로 책정했다. 전작 대비 출고가가 5~10만원 가량 내려간 셈이다.
갤럭시노트20은 오는 8월7일부터 13일까지 예약을 거쳐 14일 사전 개통, 21일 공식 출시된다.
이 가운데 갤럭시노트20 사전 예약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대 50% 반값 할인을 적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슈퍼폰’에서는 갤노트20 시리즈에 대한 사은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델에 대한 할인도 제공핟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KT 기기 변경으로 갤노트10을 구매할 경우 30만원대의 할인 가격을 적용 받을 수 있으며, SKT에서 재출시한 갤럭시노트9은 6만원대, 아이폰SE2는 10만원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슈퍼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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