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나쁜 성분 All FREE…데일리 안심 케어 브랜드 ‘올프리’
몸에 나쁜 성분 All FREE…데일리 안심 케어 브랜드 ‘올프리’
  • 김백
  • 승인 2020.07.28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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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데일리 안심 케어 브랜드 ‘올프리(All Free)’가 유해 화학성분을 모두 배제한 안심 생필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프리는 매일 사용하는 두루마리 휴지, 세탁세제, 화장솜 등의 생활용품에 의외로 많은 화학성분이 함유돼 있단 점에서 출발,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한 생활’을 모토로 안전한 생활용품을 생산한다.

실제로 올프리의 모든 제품엔 인체 유해성 논란이 제기된 화학성분이 일절 포함돼 있지 않다. 티슈, 키친타올, 면봉 등의 지류 제품은 형광증백제나 포름알데히드가 없으며, 물티슈의 경우 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 소듐벤조에이트 등과 같은 합성 방부제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최근 출시한 액체세탁세제와 주방세제도 ‘안심 세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프리 세제는 유해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석유계 계면활성제 대신 코코넛에서 추출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건강에 해가 되지 않도록 했다. 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 MIT는 물론이고 인체 독성이 강한 파라벤류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인공색소도 넣지 않았다.

이밖에도 올프리는 지구를 생각해 친환경적인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프리 롤티슈는 자연을 되살려 만든 저탄소 친환경 화장지다. 고급 천연 버진펄프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우유팩을 올프리의 기술로 재탄생시켜 무분별한 벌목을 지양하고 막대한 탄소가 배출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한다.

이렇듯 안전과 환경을 생각한 올프리에 대해 소비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프리의 모든 제품에 대한 온라인 구매 평점은 평균 4.6점이 넘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베스트셀러 제품인 롤티슈의 경우 온라인 리뷰 수만 2만4천여건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올프리 관계자는 “올프리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유해 성분을 모두 배제하고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제품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울러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식의 가치 소비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현재 올프리는 △휴대용티슈 △미용티슈 △롤티슈 △물티슈 △건티슈 △키친타올 △빨아쓰는행주 △순면면봉 △5겹순면화장솜 △천연친환경주방세제 △중성액체세탁세제 △종이호일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프리의 모든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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