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우리아이 피부, 어린이화장품 아토오겔 ‘수딩젤’로 관리해
울긋불긋 우리아이 피부, 어린이화장품 아토오겔 ‘수딩젤’로 관리해
  • 김백
  • 승인 2020.08.02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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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최근 지역 맘카페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어린이화장품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날씨가 점점 덥고 습해지면서 아기 엄마들이 좋은 성분의 아기화장품을 찾고 있는 것이다. 제품에 대한 니즈(needs)가 높아진 만큼, 다양한 업체의 화장품이 거론되고 있는데 그 가운데 아토오겔 수딩젤이 인기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맘 카페의 한 회원은 “계절은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특히 아이들은 피부에 열이 많아 아기 땀띠, 유아 습진을 비롯해 울긋불긋함이 나타나기 쉽다.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주변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토오겔 제품이 순하고 효과가 좋은 것 같아 구매할 예정이다. 사용해보고 좀 나아지면 다른 엄마들에게도 아기수딩젤추천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제품 구매율에는 입소문이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데, 어린이화장품의 경우 영향력이 더 큰 편이다. 아기화장품 전문 업체인 아토오겔은 여름철 아기 피부를 위한 신생아 수딩젤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품목 외 피부 보습제 모두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얇고 연약한 피부와 피부 표면에 온도가 쉽게 올라가는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세라마이드를 통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세라마이드는 피부의 최외각층인 각질층에서 중요한 구성 성분으로 지질 장벽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의 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보습을 유지시켜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한다. 여기에 진정과 영양공급에 필요한 판테놀, 베타글루칸, 알란토인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엄선해 담았다.

아토오겔은 인공향료, 인공색소, 아로마오일을 과감히 배제하고 향이 없는 약산성 화장품을 판매하여 육아맘들 사이 꼼꼼한 품질과 더불어 가성비 높은 제품력에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전 제품을 생산하며 안정성 우선으로 하여 제품을 출고하고 있다. 직접 전 성분에 들어가는 성분을 업체 측에서 효능과 부작용을 꼼꼼히 따져 엄선해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에는 특히 어린아이들의 여러 피부 고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우리 제품은 피부 자극 임상 테스트를 통해 전 제품의 반응도는 0.00으로 저 자극 판정을 받았기에 민감한 피부 결을 가진 아이와 성인까지 함께 사용 가능하다. 아이들의 피부를 케어하기 위해 스킨케어 제품도 단계별로 발라주면 조금 더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토오겔은 공식몰을 통해 주니어로션, 수딩젤, 세라마이드 크림, 아기 바디워시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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